안녕하세요.... 울집 녀석은 4학년입니다...
학원에서 배우는 수준이 정체된 느낌이 드는 요즘...이런저런 생각에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미국교과서로 할까..? 아니면 학원을 옮겨야 할까....?
고민 끝에 일단.... 청담 레벨 테스트를 받기로 했어요.
리딩타운 레벨테스트는 3a 에서 3b로 쪼금 올라 갔고요....

그럭저럭... 꾸준히 책읽기한 덕분이겠죠...^^ ( 위 표에서 처음과 두번째는 같은 날 본거에요 )
그런데.. 청담 레벨 테스트에 대해 알아보고... 그 기준을 울집 녀석에게 맞춰보니.... 차이가 나네요.
무엇보다.... 듣기 인데요....
전.. 이젯동안 녀석이 3b 수준이니깐.... 그 이하 레벨 책은 듣기만 해도 알아 듣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열심히 오디오 틀어대고.... 영화 보여주고...... ( 다 알아 듣는줄 알고...^^:: )
그런데... 어스본 1 단계 신밧드의 모험( 내용을 모른 상태 )을 들려주었는데............!
" 이눔아... 뭔 말이지 알아 듣겄어..?? "
" 아니....... 전혀... 모르겠는데....! "
" -.- :: ..................... 조금도..? 둘도...? 하나도...??? "
" 응.... 전혀...!! "
" 오.... 마이 갓..! 그럼 이젯동안 틀어준 cd 도 전혀 못 알아들은거야...??? "
" 어떤 cd ? "
" 벨렌스턴베어나..아서나..매직이나.. 기타 등등 말이야... "
( 열거하다보니.. 읽은 책이 얼마 안되네요.....겨우 걸음마 떼는 정도였단 생각이 드네요...-.-:: )
" 에이... 그건 알아 듣지... 왜냐하면.... 글자를 보고 그림을 보고 알거든...."
다시.. 책과 오디오를 함께 듣고나서... 줄거리를 물어보니.... 술술 대답이 나오네요.
이 현상을 어찌 이해 해야 할지요.....?
** 오늘 토요일 3시에 청담테스트를 봅니다.
정보수집차 이리저리 알아보니...녀석 친구들도 많이들 다니네요..
그런데.....공부를 좀 시킨다는 집들인데 메가 아니면 기초반에 있다네요.....
헉~ ! 했습니다.
마냥 내심으로 기가나 테라 였으면 좋겠단 희망이 있었는데.... 맘을 텅~ 텅~ 비우기로 했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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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6읽기와 발음기호 (잘하고있는지 고수님들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