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책을 읽어주다보면, 제 영어가 짧은지라 짧은 동화라도 모르는 단어 한두개씩은 꼭 있어요.
저 어릴 때 보던 사전이 있어서 걍 찾아보는데...
영영사전이 좋다고 하니 이 기회에 하나 살까 싶거든요.
아이 수준에서 보는 그림 영영사전은 두어개 있는데 사실 제가 모르는 단어는 그런 사전에는 나와있는 않은 것들이 많아서요.
그런데 좀 고민되네요.
longman에서 나온 american english 살까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영영한이 더 편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영영은 16천원대에 살 수 있고, 영영한은 2만몇천원대 좀 더 비싸네요.
그리고 영영은 cosy->cozy식의 확장이 있는데 영영한은 빠졌다네요.
장단점 때문에 더 고민되요.
어휘력부족한 엄마라도 영영 충분하다면 영영으로 사고, 그렇지 않다면 영영한으로 사려구요.
조언 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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