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욱 집에서 공부하다가
2월에 공부방향도 전환해보고 경험삼아 학원테스트를 봤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고무되어 등록했네요
아이가 원해서 학원을 간 건 아니었는데
첨엔 걍 무덤덤다니다가 지금은 너무 좋아합니다.
학원 숙제도 만만치 않고 내가 원하던 방향과 다르고
우선적으로 시간이 너무 없어서
피아노날마다가고 월수금만 영어가는데 하루에 한시간정도
영어숙제하고 디비디 1개의 절반정도 보면 하루가 다 가네요
예전에는 영어든 한글이든 독서도 꽤하고 디비디 매일보고
연산문제지도 풀고 운동도 하나 했었는데..
영어학원이 시간을 정말 많이 잡네요
그래서 학원 그만다닐까
물었더니 왜 엄마 맘대로 그러냐고 그러네요ㅜ.ㅜ
2학년이고 하니 좋다는데로 좀 둘까요..
독서를 많이 해서 여러모로 실력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이 시간을 사수하고 싶은데..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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