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2학년 남자 아이 입니다.
이제 영어를 시작하려 합니다. (학원상담 갔더니 저보도 대단하다고 감탄하더군요 ㅠㅠ)
아이가 워낙 공부라는걸 싫어해 흔한 문제집 한권 안하는데도 다행이 머리도 좀 있고 수업시간에 집중해서인지 전과목 다 맞거나 한두개 틀리는 정도 입니다. 영어도 학교에서 하는 인증제는 무난히 통과 하구요.
다행이 이제 철이 좀 들어서인지 영어를 하겠다고 하는데,
맞벌이인지라 제가 관리하기도 버겁고 아이도 집에서 절대로 공부를 안하는 아이인지라 학원을 여러군데 알아봤습니다.
가까운 곳에 아발론 등 유명학원이 있는데 레벨 반편성이 되어 친구들이 이미 상위반에 가 있어서인지 학원은 꺼려 합니다.
그래서 알아본 곳이 윤선생영어 학습관 입니다.
전 윤선생은 방문학습만 있는줄 알았는데 집 근처에 학습관이 있어서 매일 1시간씩 주5일 수업이 있습니다.
강의는 아니고 두분의 선생님이 계셔 아이가 그날 학습분량 스스로 하고 교사에게 확인만 받는거구요 교재 포함 15만원 입니다.
교사는 비전공자로 말 그대로 확인만 해주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윤선생에 오래 계신 분이라고는 하고 자세한 프로필은 알려주지 않네요.)
우선 비용면에서 괜챦은거 같긴한데 (학원들은 모두 30만원 이상임) 작은 아이만 이곳에 보내고 큰애는 설득해서 학원으로 보내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한번 윤선생을 보내볼지 판단이 안서내요.
참 학습관은 수원 망포동에 있는 곳 입니다.
혹시 윤선생영어 학습관에서 하는 수업 해보신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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