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어염;;;
늦게 내더라도 미션 주간은 넘기지 말자고...
애들 재워 놓고 사~알 짝 읽어나서 핸펀으로 1시간 반에 걸쳐서 미션 다 남겼는데
도데체 나의 미션문제는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왜 로그인은 두 번 되는 건가요?
흐억~ 빠라밤 빰빠빠빰~ 결국 날짜를 넘기고 말았어염...
정말 늦어서 죄송해요..
눈 떠 보니 스타 된다던데,
저는 눈 떠 보니 일주일이 날라 갔네요. 호호;;;
사죄의 뜻으로 이번 책의 영화버전인 The Help 쏠께요.
실은 예전에 한 번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졸면서 봐서인지 그냥 우연히 봐서인지 재미없었거든요.
그래서 한번 보고 싹~ 지웠다가
이번에 다시 막내 동생한테 뇌물 팍! 팍! 쏘고 나서 다시 받아왔답니다.
댓글에 멜 주소 달아 주시면 파일 보내드릴께요.
아차!! 영어자막과 한글자막 둘 다 있으니 영어 공부하기도 편할 듯 해염..
미션입니다.
이번에는 책 읽기에만 바빠서 디테일한 내용은 찾기 어려웠네요.
그래서 저의 미션은 크게 3가지로 내겠습니다.
(두 번 쓰려고 하니 상당히 어색하네요;;;)
1. Ms. Skeeter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쓰고자 합니다. Aibileen 과 Minny에게서 건네받은 편지 속에는 Ms. Skeeter의 어머니를 돕고 어린 자신을 돌봐주던 Constanteen에 관한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유색인이자 남의 살림을 도맡아야 했던 Constantine은 자신의 친딸인 Lulabelle을 어린 시절 고아원에 데려다 놓고 힘든 생활을 이어가게 됩니다. 후에 성인이 된 자신의 딸과의 재회 과정에서 Ms. Skeeter의 어머님과 자신의 딸인 Lulabelle 사이에서 사건이 하나 발생하게 됩니다.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2. 글을 읽다 보면 전반적으로 조금 무겁게 가라 앉아 있었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Ms. Skeeter 어머님의 병이 계속해서 악화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완고히 자신의 의지로 삶을 이어가고 있지만 의사선생님과 Skeeter의 대화에서 알 수 있듯이 곧 우려하던 일이 일어날 듯싶네요.
책 속에서의 삶이나 지금 나 자신의 모습이나 대통령에 당선된 한 여성의 인생이나, 모두 비슷하게 격어야 하는 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험일 듯 싶네요. 힘들지만 인정해야 하는.. 격고 싶지는 않지만 늦던 빠르던 꼭 격어야 하는...
이번 미션문제는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수를 세어 보는 것입니다. 가족도 좋고 가까운 친구도 좋고, 그냥 마음이 가는 주변 이웃도 좋습니다. 사람의 수를 세어보고 그들에게 한가지씩 좋은 말을 건네는 것이 이번의 미션입니다. 미션 수행 하신 분들은 숫자를 적으시면 될 것 같아요. 이번 한 주는 미친척하고(??) 하트 뽕뽕 날려 보자구요..
3. Aibileen은 책이 나온 후, 사람들에게 감동을 받게 됩니다. 사람들 따라 박수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모든 박수가 자신을 향해 있는 것이었고, 다른 이들에게서 용감한 여성이라는 칭찬도 받게 되고, 그녀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싸인(?? 오토그랩~)이 적힌 새로 출간된 Help 책도 받게 됩니다. 게다가 그녀가 앞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주변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자신과 함께 할 것이라는 약속도 받게 되지요. 그곳은 어디일까요?
실수 땜에 두 번째 써야 해서인지 말도 이어지지 않고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게 만 되네요..
그래도
많이 늦었고 내용도 허접하지만 이번에도 참여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네요..
1기님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기쁘고 감사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Ps~ 댓글에 멜 주소 달아주세요. 확인하는 데로 영화 보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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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ICR> Mouse Ta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