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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

  • 미소승찬맘
  • |
  • 2012-12-27
12

울고 싶어염;;;

늦게 내더라도 미션 주간은 넘기지 말자고...

애들 재워 놓고 사~알 짝 읽어나서 핸펀으로 1시간 반에 걸쳐서 미션 다 남겼는데

도데체 나의 미션문제는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왜 로그인은 두 번 되는 건가요?

흐억~ 빠라밤 빰빠빠빰~ 결국 날짜를 넘기고 말았어염...

정말 늦어서 죄송해요..

눈 떠 보니 스타 된다던데,

저는 눈 떠 보니 일주일이 날라 갔네요. 호호;;;

사죄의 뜻으로 이번 책의 영화버전인 The Help 쏠께요.

실은 예전에 한 번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졸면서 봐서인지 그냥 우연히 봐서인지 재미없었거든요.

그래서 한번 보고 싹~ 지웠다가

이번에 다시 막내 동생한테 뇌물 팍! 팍! 쏘고 나서 다시 받아왔답니다.

댓글에 멜 주소 달아 주시면 파일 보내드릴께요.

아차!! 영어자막과 한글자막 둘 다 있으니 영어 공부하기도 편할 듯 해염..

미션입니다.

이번에는 책 읽기에만 바빠서 디테일한 내용은 찾기 어려웠네요.

그래서 저의 미션은 크게 3가지로 내겠습니다.

(두 번 쓰려고 하니 상당히 어색하네요;;;)

1. Ms. Skeeter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쓰고자 합니다. Aibileen 과 Minny에게서 건네받은 편지 속에는 Ms. Skeeter의 어머니를 돕고 어린 자신을 돌봐주던 Constanteen에 관한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유색인이자 남의 살림을 도맡아야 했던 Constantine은 자신의 친딸인 Lulabelle을 어린 시절 고아원에 데려다 놓고 힘든 생활을 이어가게 됩니다. 후에 성인이 된 자신의 딸과의 재회 과정에서 Ms. Skeeter의 어머님과 자신의 딸인 Lulabelle 사이에서 사건이 하나 발생하게 됩니다.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2. 글을 읽다 보면 전반적으로 조금 무겁게 가라 앉아 있었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Ms. Skeeter 어머님의 병이 계속해서 악화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완고히 자신의 의지로 삶을 이어가고 있지만 의사선생님과 Skeeter의 대화에서 알 수 있듯이 곧 우려하던 일이 일어날 듯싶네요.

책 속에서의 삶이나 지금 나 자신의 모습이나 대통령에 당선된 한 여성의 인생이나, 모두 비슷하게 격어야 하는 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험일 듯 싶네요. 힘들지만 인정해야 하는.. 격고 싶지는 않지만 늦던 빠르던 꼭 격어야 하는...

이번 미션문제는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수를 세어 보는 것입니다. 가족도 좋고 가까운 친구도 좋고, 그냥 마음이 가는 주변 이웃도 좋습니다. 사람의 수를 세어보고 그들에게 한가지씩 좋은 말을 건네는 것이 이번의 미션입니다. 미션 수행 하신 분들은 숫자를 적으시면 될 것 같아요. 이번 한 주는 미친척하고(??) 하트 뽕뽕 날려 보자구요..

3. Aibileen은 책이 나온 후, 사람들에게 감동을 받게 됩니다. 사람들 따라 박수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모든 박수가 자신을 향해 있는 것이었고, 다른 이들에게서 용감한 여성이라는 칭찬도 받게 되고, 그녀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싸인(?? 오토그랩~)이 적힌 새로 출간된 Help 책도 받게 됩니다. 게다가 그녀가 앞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주변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자신과 함께 할 것이라는 약속도 받게 되지요. 그곳은 어디일까요?

실수 땜에 두 번째 써야 해서인지 말도 이어지지 않고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게 만 되네요..

그래도

많이 늦었고 내용도 허접하지만 이번에도 참여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네요..

1기님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기쁘고 감사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Ps~ 댓글에 멜 주소 달아주세요. 확인하는 데로 영화 보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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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1-07 15:20
답댓글

1. Ninety-five people were all in the living room having cake at a DAR party. Lulabelle is drinking coffee and talking to Sarah von Sistern and walking around the house like a guest. Ms. Skeeter's mother says, Constantine get Lulabelle out of her house right now.  Lulabelle spit at Skeeter's mother.

 

2.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아직도 진행중이고 좀 더 많은 하트를 날려야겠습니다...^^*

 

3. church

 

Lulabelle의 얼굴색이 다르게 태어났다해서 사실 Skeeter의 아부지를 의심했었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교회사람들도 Skeeter의 노고를 알아줄 정도로 정이 많은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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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01-06 00:52
답댓글

1. Lulabelle은 Skeeter의 집에서 100여명의 DAR 맴버들이 모인 큰 행사를 치루는 중에 찾아왔죠.
자신이 백인이며 초대받은 손님인양 음식을 먹으며 돌아다니자, Skeeter의 어머니는 부엌에서 Lulabelle에게
집에서 나가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Lulabelle은 청소할때가 아니면 흑인은 거실도 못돌아 다니냐며 코웃음을 치고
거실을 통해 나가려고 했지요. 쪽문으로 나가라고 하자 Lulabelle은 감히 Skeeter의 어머니의 얼굴에 침을 뱃습니다.
분노한 Skeeter의 어머니는 Mississippi에서는 다시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Lulabelle을 자신의 집에서 머물게 해달라는 Constantine의 간청을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알고있는 Lulabelle에게 Lulabelle의 아버지는 Lulabelle이 태어나자마자
엄마와 아이를 버리고 도망쳤다는 사실을 알려주지요.

 

2. 느즈막에 미션문제를 보면서 미션을 수행하느라 이런 어려운 숙제가 있는 줄 몰랐네요.
제가 첫째라 그런지 살갑게 여기 저기 연락해서 하트 뿅뽕 이런거 잘 못하는데요..
정말 미친척^^하고 날려보겠습니다~ 하트 뿅뿅뿅 최소한 10명에게~!

 

3. 교회에서 였지요.
Aibileen에게는 너무나 영애로운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간의 어려움과 위험을 보상받는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요.
이 순간에도 혼자 쓸쓸할 Skeeter를 생각하는 Aibileen의 마음씨가 너무 아름답네요.

 

 

다 쓴글 지워졌을 때.. 실로 하늘이 노래지는 멘붕을 경험하게되죠.

저도 로그인 하면서 3-4번 이런 경험을 했어요. 실수는 한번으로도 족한데 말이지요..ㅋ

 

미소승찬맘님 덕에 공짜 영화를 즐겨보겠네요.

제 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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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1-07 15:21
앨랜맘님... 하트 뽕뽕 날리셨네요... ^^
저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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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2-31 23:48
답댓글

1. Skeeter의 엄마가 95명의 DAR 멤버들과 집에서 모임을 하고 있을 때에 Lulabelle이 찾아와

당당하게 백인처럼 행동하여 엄마의 심기를 불편하게 합니다.

Constatine의 딸임을 알고 집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지만 Lulabelle은 오히려 Skeeter의 엄마에게

맹랑하게 맞서고, 현관을 통해 나가려는 그녀를 제지하고 Skeeter의 엄마가 help가 사용하는 뒷문을

사용할 것을 명령하자 Skeeter의 엄마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동을 합니다.

 

2. 쉽고도 여러운 미션이네요. ^^

천천히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3. Minny와 함께 교회에 도착한 Aibileen은 큰 박수를 받네요.

교회라는 공동체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흑인사회는 그녀를 끝까지 도울 것이라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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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1-07 15:30
Lulabelle은 시카고에서 자라서일까요... 참으로 당돌한 아가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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