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초1학년이 되었네요.. 벌써..
영어를 시키려 노력도 안했지만.. 행여.. 영어노래 테입이라도 틀면 영어는 싫다고 하는 딸이여서..
영어에 흥미라도 느끼라고 7살에 유치원에서 뮤지컬잉글리쉬를 일년했어요.. 그것외엔 아무것도 한게 없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거죠.. 학습지든 학원이든 모라두 할라치면 알파벳을 알아야겠지 하는 성급한 마음에 더더군다나 영어에 흥미가 없는 아이에게 주입식으로 우격다짐으로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 게다가 쓰기까지 마스터 시켰더랬죠.. 그랬더니.. 이제 영어하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버리지 모에요..
다~ 무식한 엄마때문인거죠..
친구소개로 처음 이곳에 와서 엄마표 영어란걸 알게됬고.. 영어공부란 이렇게 시작하는거였구나..
눈물흘리며 반성했습니다..
선배어머님들.. 이제부터라도 잘 가르치면 되는건가요???
도저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도저히 감이 서질않아요..
급하게 딸아이 친구엄마가 한솔을 2년 하다 학원으로 옮기면서 저에게 한솔 영어나라 3단계 교재와 에듀토커를 넘겨주어서 그걸로 한솔 프리선생님 모시고 수업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저도.. 이곳 어머님들처럼 무언가
다시 시작하고싶어요..
정말 선배님들의 충고와 조언 절실히 필요합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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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런스타인베어즈 영한대본 편집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