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라.. 특히 저학년들.. 좀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놀이만큼... 즐거운 것은 없지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들..
저희집서 사랑받는 놀이들.. 몇가지 올려봅니다.
며칠 전에 마련한 축구게임입니다. 긴쪽이 50센티 좀 안될 정도의 크기입니다...
영화에서 젊은이들이 하는 것들 가끔 보았었지요...
아빠가 늦게 들어와도 짬짬이 놀아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랑도.. 해달라고.. 무지 조릅니다...
가격은 마트에서 중국산으로.. 만오천원 정도입니다.
사진이 좀 컴컴하네요...
작년 초 입학을 앞두고 아이가 많이 불안해하고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하나 사줬던 펀치볼입니다. 높이가 작년 아이키랑 비슷했어요.. 120정도입니다..
밑에 물을 채워서 잘 넘어지지 않는데..
저걸 넘어뜨리면 이기는 경기도.. 친구가 오면 엄청해댔었습니다..
밑에 물을 빼고... 저걸로 씨름도 합니다.. 외동아이라.. 혼자서도 잘 논답니다.
가겨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만오천원 정도... 아니었을까.. 싶네요... 펌프 포함해서..
요건... 외할아버지와 3년넘게 해오고 있는 게임입니다.
'점프점프.라고 저희는 그렇게 부릅니다.
검은 돌과 흰색돌이 각각 반대 진영으로 먼저 가게 되는 편이 이기는 경기입니다.
선이 있는 곳에서 바독돌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점프할 수 있고, 연달아 점프도 가능합니다.
한번씩 벌갈아 합니다
애공... 편집하다가.. 순서가 엇갈려 정리하다가.. 사이즈가.. 작아져버렸네요..
저렇게 계속 나가서.. 결국 상대방 돌이 처음 있던 곳에 그대로 먼저 안착시키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입니다.. 잘 이해가 안가시지요? 흐미~~
요건.. 제가 쑥쑥에서 보고 작년초에 구입했던 클리코입니다.
처음 만들 때 신기해서 좀 찍어줬었는데..
나중에는 큰 것 만들어도 제가 사진도 안찍어줬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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