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명작(아이가 이미 알고 있음직한 이야기로 듣게 하느라) 시디를 들려주는데 (주로 잠자리에서 들려주는데요_)
책읽기와 시디듣기를 무작위로 시키다 보니
시디로 들었던 것 혹은 지금 듣고 있는 것은 그래도 잘 읽는 데 비해
전혀 듣지 않았던 책은 한글로 이야기내용을 다 아는데도
더 더듬더듬, 들어서 아는 단어와 이야긴데도 페이지마다 물어보는 단어 많아서 제대로 안되고
또, 안하려고 하고 흥미를 보이지 않더라구요..(울 아이도 파닉스 제대로 못한 상태입니다.)
듣기 많이 하고, 전 주로 집중듣기보다는 잠자리에 누워 잠청할때 듣게 합니다. (낮엔 동생땜에 산만해서 듣기가 안되는 듯합니다.)
이러다 보면 안들었던 책도 읽을 수 있겠지요?
(먼저 가신 님들 경험이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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