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인 제 딸은 벌써부터 나중에 커서 무슨 일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답니다. 다방면에서두루두루 잘하는 데다 미술.음악에도 재능이 있거든요. 그래서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행복한 고민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굳이 걱정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지나치게 본다는 건데요. 행여 소심한 성격이 굳어져 자기 의견을 숨기고 다른 아이들에게 휩쓸리지 않을까 고민이랍니다.
이제 아직 초등학생이니까 무얼 하나 정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그래도 이러다 제대로 하는 것 없이 얕게 이것저것 하고 마는 오류를 범하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도 있답니다..제 아이처럼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을 경우 부모가 어떻게 해줘야 제가 걱정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혹시 이런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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