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트를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품절 상태라 혹시 구입가능한지 알아보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첫번째 상담원 ; " 상품없는데 한 번 알아보고 전화드리겠습니다 "
잠시후 전화하여.
"재고가 얼마없는데 지금 품절상태 해제해 놓았으니, 구입하세요" 합니다.
쇼핑몰에 들어가보니, 무엇을 풀어놓았다는것인지, 여전히 품절,재고없음 상태였습니다.
다시 전화하여,
두번째 상담원 : ( 첫째 상담원과 있었던 일을 전혀모르는 듯 재차 첨부터 설명요구하셨습니다.)
" 아, 네 그러세요. 그럼 확인해보고 전화드리겠습니다. ( 또 확인을 ?)
"재고가 아주 조금있으니, 빨리 입금해 주세요" 하셔서
거금 입금했습니다.
( 이 과정에서 혹시나 싶어 원하는 상품명 재차 확인했습니다.)
이틀 후 , 상품이 왔습니다.
전혀 엉뚱한 상품이 도챡했습니다.
여기 저기 설명하고 확인하고 거금을 입금까지 했는데 ,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이 사람 저 사람 통하할때마다 매번 설명하면서 확인, 부탁을 반복한 고객의 요구는 아주 가볍게 여겨졌나봅니다.
다시 전화, 엉뚱한 상품이 배달되었다고 하니,
세번째 상담원 : ' 아, 그러세요" " 무슨 일이시죠? "
( 또 다시 첨부터 다시 설명했습니다. 정말이지 피곤했습니다.)
" 네, 그럼 내일 오전 중까지 꼭 확인해서 전화드리겠습니다."
다음날, 오전부터 전화 기다렸습니다.
11시가 넘어 점심이 되가려던 무렵 까지 전화 한통화 없습니다.
제가 다시 전화걸었습니다.
네번째 상담원 : " 무슨 일이시죠?"
( 또 다시 말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 어제 통화했던 분 이름을 대었습니다.그랬더니, 그분을
바꿔주지는 않고 ,..)
" 아직 알아보는 중이니,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 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알아보아야 하는 것인지.......
중간에 메세지 하나 들어왔습니다.
" 알아보고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라고...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저녁 6시까지 .
아무 소식없길래, 6시 무렵 다시 전화걸었습니다.
결과 ,
__ 모두 퇴근하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____________
설령 오늘 상품확인이 안되었더라도, 결과에 상관없이 기다리는 고객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고객과의 약속을 중시 여긴다면 퇴근전에 반드시 전화를 주셨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해결이 되었다거나, 아니면 아직 더 기다려야하니 월요일에 다시 연락하겠다거나.. 하는 무슨 배려의 멘트가 있어야 정상이지 싶습니다.
상담원 서로간에 책임을 미루는 것인지, 아니면 아무도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건지...
무슨 대기업도 아니고 상담원 수가 그리 많지도 않을텐데 그다지도 소통이 안된다니 한편 신기하기도 합니다.
칼퇴근도 좋고 주말도 좋지만 , 고객과의 약속은 지킬생각도 하지 않고....
토요일도 또 당연히 휴무겠고 , 답답한 마음으로 월요일까지 기다려 , 또 제가 먼저 전화해야 할 상황인것 같습니다.
거금을 입금하고, 원하는 상품은 못받고, 해명도 못듣고, 연락은 늘 먼저 고객이 해야 하고...화가 납니다.
인내심있게 참았으나, 그냥 퇴근해 버린 것을 아는 순간 너무나 화가 솟구쳤습니다.
이게 무슨 해괴한 일인지요..
소비자가 왕인 이 시대에 도리어 쇼핑몰이 왕이 되었네요.
영어가 뭔지..
영어교육이라는 괴물을 먹고 자라나는 ( 영어자체가 괴물이라는 것이 아니라) 영어학원과 영어도서 쇼핑몰 등등 .. 불경기가 무색하게 아주 쑥쑥 자라는군요. 쑥쑥!
앞으로 필요한 상품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이용은 하겠지만 , 정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회원이라는 이유로 이곳에서 우선적으로 상품구입을 하고 했는데..
제발 고객을 배려하는 자세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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