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3년차 졸업 후 연계된 영어 방과후 반 주 4회 다니는 초 1입니다.
11시 반이면 학교끝나고
피아노 학원 1시간 다녀와서
밥 먹고
2시정도 영어학원 가서 5시 못되어 돌아와
30분 정도 숙제 하고
6시면 동생이 돌아와 함께 죽 놀다가
디비디도 보고.... 한글 책 영어책 합해 2 권이상 읽습니다.
(주 1회 하는 한*리 수업도 있네요)
학원에서의 난이도는 쉽다며 숙제도 20분정도면 혼자 다 하는 편이고 배우는 교재 가끔 물어보면 대체로 이해도는 높은 거 같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힘들다며 부쩍 투정을 부리는데 피아노든 영어학원이든 뭐든 힘들면 그만 둘 수 있다고 해도
재미있다며 꼭 다니게 해달라고 사정합니다.
그래서 몇주 더 두고 보려고 하지만 ... 갈수록 짜증이 늘고 힘들어하는 게 역력합니다. 체력저하라기 보다는 꽉 짜인 일과를 다 하는게 힘든게 아닌가 싶은데....
학원을 그만 두는게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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