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학년인 딸이 있읍니다,
늘 영어를 즐기면서 시사적인 면을 재미있어하더라구요,
학원 수업보다는 집에서 비디오와 팝송과 타임즈를 즐겨봤죠,
3학년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구요
영어는 아무리해도 힘들지 않다고 합니다
레벨은 딱히 어떻가고 말씀드리기가 힘들고, 자기 생각을 영어로 적는게 넘 재미나다고 하네요
영어학원 숙제도 writing이 젤 재밌다고 해요.
책읽기를 즐기는데 톨스톨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자기가 번역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a4지 두장에 빽빽히 열심히 해놨더라구요.
앞으로 80페이지에 해당하는 책을 다해볼까 한데요
갑자기 제가 혼란스러워졌읍니다
여기계시는 님들처럼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엄마로써 아이의 열정과 영어에 대한 애착이 강한데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잘 다듬어주면 좋을거 같은데 막상 의논할곳도 없고,,,
아이가 번역하는 부분을 관리해줄만한곳은 없나? 고민고민,,,,
요즘은 추리소설이 재미날것 같다고 하는데 영어판은 어떤걸 사줘야 할지
이럴때 늘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게 후회된답니다
님들의 많은 조언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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