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갔다가
앤 조나스,,,조각이불을 보고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빌리다가 그 옆에 조로록 있는 이 분의 책들을 그냥 집어 들고 왔는데요...
집에 와서 아이에게 읽어주다가 어라????하는 기분...
이 분 장난 아닌데???
그래서 앞에 작가 설명을 봤더니 이분 화물열차의 작가 도널드 크루의 부인이시랍니다..
어라라...어째 부부 두분이 다~!이리 특이하고 멋진 책을 썼단 말인가~~~~
자~~소개글 올라갑니다...ㅎㅎㅎ
앤 조나스 (Ann J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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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제일 처음 책..조각이불..워낙에 유명한 책이고 아기때 한번 보았음 직한 책인데.. 기억 나지 않아 다시 빌려봤어요. 퀼트로 만든 이불에 아이의 상상력이 가미되고 책을 읽는 사이 나도 같이 빠져들게 하는 매력있는 책입니다.
두번째 책은.....
정말이지 번역의 묘미란..기묘한 왕복여행이라고 했는데..원서의 제목은 round trip 입니다. 어떤 책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저는 영어도 보고 한글도 봤는데..둘다 좋았어요 흑백의 그림책이고 바로 봐도 거꾸로 봐도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그림도 말이 돼요~~ 바로 보면 새벽 집을 나서서 자동차를 타고 도시로 여행을 가는 이야기구요.. 거꾸로 보면 도시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 우리 아이가 이런 책을 보고 자랄 수 있다니 그저 기쁠 뿐입니다.
이 꽃같은 물풀들이 거꾸로 보면 불꽃놀이가 됩니다..아~~신기해~~~
비슷한 책으로 바로 또 거꾸로 가있어요 영어 제목은 refections
보트가 비행기가 되는 놀라운 책입니다.
마지막 책은 울 아들이 열광을 하며 엄마 이책 우리거야? 빌린거야?를 몇번이나 물어본 책입니다...ㅎㅎ
영어로는 못보았는데.. 영어는 쉬운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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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가 학교에 데려다 주지 않는다고 하자.아이는 엄마는 집밖이 바로 정글이란 걸 모른다고 하죠..그러면서 시작하는 동물들 찾기...조기 보이시나요??? 얼룩말...^^*
여기 두페이지에서만 다섯종류의 동물이 있답니다..
맨 뒷장에는 우리가 찾을 수 있는 동물를이 나와요...
울 아들과 저는 맨 뒷장을 보고는 다시 앞으로 돌려서 동물 찾느라..ㅎㅎㅎ
처음 보는 새가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느라..땀뺐네요..
저는 이 책이 젤로 재미있었고..사주고 싶더라구요..^^*
요즘 매일 학교(병설 유치원)까지 데려다 주는데..ㅎㅎㅎ
엄마 없이 학교가는 아이의 불안감이 잘 드러나는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책을 반납하면서 사진을 안찍었네요..
그래서 여기저기서 퍼왔습니다.
앤 조나스.....넘 멋진 분이지요???
그림책을 읽다보면 여성 작가들이 얼마나 멋진 지요..
큰아이(초3)도 좋아하는 걸 보면서 아직도 그림책에 빠져있는 울 집..이거 정상인가????했답니다... ^^*
(유게에 올리려고 썼는데..혹시나..아직 초1,2,아이들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초게에도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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