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2년째 교육청 영재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선행이나 경시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영재 수업을 받게 되었냐는 많은 질문들 속에서 조심스럽게 한가지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수학 관련도서를 읽히는것은 아이의 수학적 사고를 넓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기본 개념을 교과서로 배우기전에 여러책들을 통해서 익히는것은 수학에 관심을 갖게하고 재미를 잃지 않게하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위의 책을 제가 본순간 사실은 내용보다 먼저 저자에 대한 반가움이 있었습니다.
서로맘을 기억하시는 분이 이곳에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쑥쑥을 알게된것은 거의 초창기였지요. 그때 서로맘은 이곳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조언자이셨구요.
그분의 책이라서 반가움과 함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수학 교과과정을 재구성하여 각 영역의 기초개념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했습니다. 실생활에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히도록 했고 창의력을 기르게 했지요.
개념의 중요성을 잊고 문제풀이 연습만 한 때문에 수학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집니다.
1권 수의 세계, 2권 연산의 세계, 3권 도형의 세계, 4권 측정의 세계, 5권 문제 해결력. 이렇게 5권의 책에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영역을 담았습니다.
첫째, 풍부한 이야기와 실생활 맥락 속에서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다.
둘째,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요소를 개발한다.
셋째, 수학을 통해 자연, 인간, 사회를 본다
이것이 책이 아이에게 주고싶은 주제일 것입니다.
개념이 중요하다는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데 어느새 문제집만 잔뜩 책상에 올려주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영어도 그렇듯이 수학도 아이가 즐거워하도록 도와줍시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2790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