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구요. 학습지 영어 2년, 엄마표 1년 넘게 했는데
알파벳도 제대로 모르던 울 딸 엄마표 6개월만에 리딩타운 레벨 1A를 받아서
그래도 엄마표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1월에 다시 레벨테스트 받으니 고대로 1A더군요.
통 영어책 읽기를 싫어해서 진도가 나아가지 않고 있는 상황에
에이*릴에 가서 난생 처음 학원 레벨테스트를 받았는데 쉬운레벨시험을 받구요.
70점 만점에 65점 받고 seed1 배정받았습니다.
seed1 교재 보면 사실 너무 쉬워 보이던데. 울 딸 실력 정말 안 늘었네요.
너무 쉬엄쉬엄 간 엄마표의 결과일까요?
그래도 매일 1시간 이상씩 집듣과 책 읽기 하는라 아이와 많이 싸웠는데...
학원 가등록하고 지금 고민중입니다. 학원을 보내면 스피킹과 어휘확장에 강제성이 좀 붙을 것 같기도 한데.
겨우 seed1부터 보내자니 시간 돈이 아깝기도 하지만 , 1년 뒤에 레벨테스트 보고 또 seed 레벨에서 벗어나지 못 한 것을 확인하면 어떡하나 두렵기도 해요..
특히 같이 시험 본 친구딸은 영유 나와서 sprout2 이럴 땐 영유부터 시작 안 한 것이 후회되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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