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olastic에서 펴낸
세계 문화 A to Z
시리즈~
세계 여러나라의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흥미롭게 펼쳐보이고 있는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교양서입니다.
요즘은 아이들의 책 읽는 주제와 범위가 넓어지고 연령도 점점 낮아져서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유아들도 세계 문화를 일찍 접하고 있지요.
빽빽한 글씨, 어렵고 장황한 설명만 가득한 책은 아이들에게 부담감만 줄 뿐
모락모락 피어나던 호기심마저 사그라들게 하기 딱 좋을 거예요.
풍부한 생생 비주얼 자료, 어렵지 않은 간결하고 핵심적인 설명,
A부터 Z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는 흥미로운 구성의
세계 문화 A to Z
라면
어린이들의 호기심 충족은 물론, 나아가 더 큰 글로벌 세계로의 관심 확장,
덤으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영어실력 상승까지
꿩먹고 알먹는 흐뭇한 만족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지난 공구에서 이 상품을 놓치고 무척 안타까웠는데
(아마 저처럼 그랬던 분들이 꽤 계실겁니다^^)
이번에 대폭 늘어난 더 만족스러운 구성으로 다시 판매가 되네요. 무려 15종~~^^
그래서,,,
총알 주문하여 이렇게 벌써 손에 넣었답니다.ㅎㅎㅎ
쫘악~~ 깔아놓으니 오옷~~ 보고만 있어도 넘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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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얇은 페이퍼백이라 더욱 맘에 듭니당~
책장에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않고, 하드커버보다 더 저렴해서 저는 페이퍼백을 선호하거든요.

그런데, 왜 제목이 A TO Z 인가 하는 의문이 드시지요?
이 책은 알파벳 A부터 B, C, D...의 순서로 각국의 모든 궁금증을 나열하고 있답니다.
책 뒤표지에 적혀있는 안내를 보면 이해가 빠르실 거예요.
A에서는 그 나라의 Animals , B에서는 그 나라의 대표적인 Buildings를 이야기하는 식이지요.
그런만큼 책을 읽는 재미가 다른 책들과 다르게 흥미진진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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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미국>과 <중국>편으로 좀 더 상세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표지에서도 그 나라의 느낌이 특징적으로 확~ 다가오지요.
생생한 사진들이 멋진 레이아웃과 잘 어울려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마치 감각적인 잡지를 보는 듯...^^

A to Z라는 제목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차례부분~
<United States of America> 편입니다.
알록달록 알파벳 주제어들이 저마다 눈길을 끄네요.
상세한 알파벳별 내용은 상품 소개글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Animals
미국의 대표적인 동물들은 뭐가 있을까요?
미국의 상징 흰머리수리와 칠면조, 아메리카 들소 바이슨, 회색곰(grizzly bear)이 있군요.
영어그림책에서 많이 보아온 동물들이라 아이에게 낯설지 않나 보더군요.
설명도 간결하고 사용 단어들도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어나갈 수 있답니다.

Buildings , Cities
미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고 있는 건물들과
미국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도시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뉴욕의 아름다운 브룩클린 다리... 정말 멋지네요.

Important people
I는 어떤 것을 알려줄까 궁금했는데 바로 중요한 인물들이 나오는군요.
미국을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엘비스 프레슬리와 여러 예술가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Map , Nation
그 나라의 지도와 이웃나라, 국기에 관한 숨은 이야기 등
실용적이면서 재미있는 사실적인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지도 페이지에서 둥근 지구본에서 미국의 위치를 표시한 그림이 함께 실려있어
지구상에서의 실제 위치를 파악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되었답니다.
성조기의 빨갛고 하얀 줄과 별들은 무엇을 뜻하는지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온 주요 단어들의 영어 발음과 뜻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페이지랍니다.
영국, 미국 외의 다른 많은 나라편에서는 이 페이지가 상당히 유용하더라구요.
그리고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책, 인터넷 웹사이트를 소개해주는 센스~ㅎㅎ
표지를 제외하고 속내용만 40쪽인,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다채롭고 알찬 내용으로 꽉 차있는 알짜배기 세계 문화·지리 교양서랍니다.

<China> 편 목차입니다.
미국편과 같은 구성이라는 걸 알 수 있지요.
다른 점이 있다면 각 나라마다 다른 내용이 수록된 'Z' 페이지 뿐이랍니다.

Animals
역시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 Panda, Yak, snow leopard, golden monkey가 나오네요.
동물들과 함께 한 중국인들의 삶과 문화까지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술술 읽혀 내려갑니다.

Buildings , Cities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의 신구 건축물들과
대표적으로 발달한 도시 홍콩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Dress
중국의 전통의상과 의복 문화 역시 흥미롭네요.
오른쪽 위의 저 이상한(?) 괴물같은 사진은 뭘까요...?
ㅎㅎㅎ Silk를 만드는 누에랍니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그 Topic과 관련된 중국어를 소개해주고 있지요.
오른쪽에 Yi-fu(YEE-foo) : means clothes 라는 안내가 보이죠.^^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작지만 꼼꼼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Map , Nation
역시 세계 속의 중국을 한 눈에 쏙 알아볼 수 있는 지도와 국기 페이지입니다.

Question
그 나라에 대한 한 가지의 질문이 주어지고 그에 관한 내용을 친절히 설명해주는 페이지랍니다.
A to Z 시리즈의 특징이자 장점인 다채로움을 이런 부분에서 또 발견할 수 있지요.
질문 내용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것들이에요.
국수는 누가 발명했을까...?
스파게티 등 파스타가 발달한 이탈리아같지만 아니랍니다.ㅎㅎ

Unusual Places , Visiting the Country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와 꼭 방문해보면 좋을 곳을 소개하고 있어요.
진시황의 병마용이 왜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로 소개되었는지 모르겠지만...(유명한 곳 아닌가요^^)
미국적 시각에서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 나라의 유적지를 둘러보는 재미... 이거야말로 세계여행의 참맛 아니겠어요.ㅎㅎ

그리고 유일하게 'Z' 만이 각 나라별로 다른 내용을 싣고 있답니다.
그 나라에 어울리는 'Z' 주제 만나기... 아주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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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 to Z 시리즈를 한국어로 된 세계문화지리책들과 함께 보고 있어요.
같은 사진을 보거나, 같은 내용을 발견하면 더욱 반갑고
그 내용이 더 쉽게 쏘옥 들어오더라구요.
같은 것을 보여주지만 언어가 다르고 접근 방식이 다르면 색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아이들과 영어책(한글책도 물론^^)을 읽다보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지리적, 문화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내용이 참 많이 나옵니다.
그럴때 이 A to Z 시리즈가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나라별로 한꺼번에 한 권 전체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어린 연령이라면 아이가 버거워할 수도 있죠.
그럴때는 하나의 국가 중 한 두 주제만 집중적으로 읽어보거나,
한 주제를 정해 여러 나라를 동시에 둘러보는 방법도 색다르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시야를 넓혀주는 말랑말랑한 세계 문화·지리책
세계 문화 A to Z ![]()
난~, 우리 집에서 세계 여행 할 뿐이고~~
A to Z를 즐겼을 뿐이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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