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현재 수영, 피아노,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데(1년에서 6,9개월이상됨) 영어도 해야하기에 머리가 말랑말랑할 때 하려고 학원을 알아봤어요. 그동안 집에서 노부영이나 창작동화 구입해서 읽어주고 파닉스 이중모음 하고 있구요..유치원에서 별도로 파닉스와 간단한 회화 정도 했답니다. 헌데 이왕 다니는 거 시간있는 1학년 때 영어는 확 잡아놓을 욕심에 매일반을 다니고 있는데 너무 바쁘네요... 아이는 영어는 재미있다고 하는데 엄마가 보기에 안ㅆ럽고 참 고민이 되네요. 학원에서는 말하기, 듣기가 유창하지않으니까 미국킨더가든수준의 spot light교재로 수업하고 파닉스는 아이가 이미 배운 자음음가를 배우고 있어요.물론 숙제로 cd롬(파닉스)이있구요수영도 영어시간때문에 반을 옮기다보니 3개월전에 배웠던 거 다시 하니까 (게다가 새 반은 거의 2,3학년아이들임) 제 딴에는 좀 그런지 예전반으로 가고 싶어 영어를 학교방과후로 하면 어떤지 물러보네요... 에구 고민이에요. 꼭 이렇게 처음부터 영어를 몰고 가야되는 건지, 이러다 다른 것을 놓치게 되는 건 아닌지 무지 고민이네요. 아이육아의 고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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