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세된 딸을 키우는 아이 엄마이고
또 사교육 시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예요
주로 중, 고등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얼마전 초등학교 2, 3학년 아이들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만나본 결과
너무 충격이었어요
청담 CDI april에 다닌다는데
초등학교 이제 2학년 된 아이가 중학교 3학년 수준의 영어 독해를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읽고 해석해주면 이해를 하나봐요
외우는 단어 수준도 꽤 높아요
중, 고등학교 수준의 단어예요
읽고 해석해보라니까 못 하긴 하던데요
어찌됐건
영어 유치원을 나오고, 지금은 학원에 다니는데
이러한 수업을 따라가긴 한다는 거죠
비록 돌아서면 혼자서는 해석을 못해도
수업시간에 설명해줬을 때 그걸 이해한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요즘 영어 유치원 나오고 학원 다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 실력이 거의 다 이정도 인가요?
아이 엄마는
영어 학원 숙제 좀 봐달라는데..
솔직히 전 뭘 어떻게 해줘야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영어 학원 숙제가 1시간씩이나 옆에 앉아서 봐줘야할 만큼 그렇게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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