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2일은 화정정상어학원이 개원하는 날입니다.
아이 영어학원을 어디로 보낼까 고민하던중 3월부터 보내기로 결심하고 등록하고 교재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수업을 받기 전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레벨별로 6개월과정이라고 원장님이하 모든 상담선생님들께서 말씀하셔서 당연히 lesson1부터 대충 예습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월요일이 첫 수업인데 토요일 저녁 담임선생님이 정해지셔서 그때서야 메일을 받았습니다.
예습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lesson13을 미리보고 오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잘못 보내신줄 알고 확인차 전화드렸더니 한 레벨이 6개월과정은 맞는데, 3개월, 3개월 이렇게 1,2로 나뉘어져 있다고 합니다.
순간 너무 황당했습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라 자세히 여쭤보니 아이 레벨테스트결과에 따라 레벨별로 1,2로 나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교재도 레벨별로 교재1으로 시작하는 아이와 교재1을 건너뛰고 교재2로 시작하는 아이가 있는 것이지요.
교재구입시 레벨별로 구별된 백을 들고 왔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다른 분들은 레벨별로 1,2 구별된 걸 아시고 교재를 구입하셨나요? 아님 저만 모르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자그마한 일부터 순조롭지가 않고 여러가지로 지금 학원분위기가 어수선해보이네요.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를 해도 바로 답변을 듣지못하고 계속기다리게만 합니다. 월요일부터 아이 수업인데 아이보내기가 학부모로서 좀 불안하네요. 빨리 체계가 잡히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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