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안녕들 하셨어요?
저흰 초등내내 집에서 공부하다가 이제 중학교간다니 마음이 복잡하여
주말엔 수학.영어 학원 테스트보고 왔어요
다녀왔더니 머리는 더 아프네요
학원비가 원래 이렇게 만만치 않은가요?
그리고 무슨 아무리 방학이라도 그렇지 한과목 수업을 3시간이나 한다네요
에공~~~전 고등학생때도 그리 공부한 기억이 없는데....
아이들이 넘 가여워요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구
아주 큰 딜레마에 빠져 있네요
요럴때 마음 다스리는 글이라도 하나 볼까요?
아는 분이 보내주신 글인데 좋아서 같이 나누고 싶네요
마음 사용 설명서
고통은 10개월 무이자 할부를 활용하고,
감동은 일시불로 구입할 것,
사랑은 30년 만기 국채를,
그리고 우정은 연금처럼 납입할 것을 권함.
감사는 밑반찬처럼 항상 차려놓고,
슬픔은 소식할 것.
고독은 풍성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처럼 싱싱하게,
이해는 뜨거운 찌게를 먹듯 천천히,
용서는 동치미를 먹듯 시원하게 섭취할 것.
기쁨은 인심 좋은 국밥집 아주머니처럼 차리고,
상처는 계란처럼 잘 풀어줄 것.
오해는 잘게 다져 이해와 버무리고,
실수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통깨처럼 다룰 것.
고통은 편식하고,
행복은 가끔 과식할 것을 허락함,
슬픔이면서도 기쁨인 연애는 초콜릿처럼 아껴 먹을 것.
호기심은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서라도 마음껏 소비하고,
열정은 신용대출을 권함.
은혜는 대출이자처럼 꼬박꼬박 상환하고,
추억은 이자로 따라오니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리움은 끝끝내 해지하지 말 것.
신뢰는 선물 투자를,
의심은 단기 매도를 권하며,
평화는 종신보험으로 가입할 것.
변덕스러움은 애널리스트가 분석하듯 꼼꼼하게 다루고,
아픔은 실손 보험으로 처리하고,
우정은 연금처럼 납입하며,
행복은 언제든 입출금이 가능한 통장에 넣어 둘 것을 권합니다.
2012 년 12월 세상의 모든음악 '아름다운 사전' 중에서
기특하고 이쁜 아이들 주말동안 열심히 한 내용 풀어주시고
더불어 부탁드릴 말씀은 19일 모두모두 투표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꼬~~~옥 투표하시자구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마지막 30번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