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다섯 개의 미션이 있습니다. 세 개를 골라서 작성해주시면 되요.
Ch. 34. Old Faithful
이 날은 샐의 할머니에게 생애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샐의 할머니에게 큰 감응을 주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미션 1)
Ch. 35. The Plan
피비와 샐은 새로운 계획을 세웠어요.
비클 경사의 아들을 추적해서 피비 엄마의 소재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PlanCh. 36. The Visit
샐과 피비는 lunatic이 다니는 대학교를 찾아갑니다. 우연히 벤을 만나서 같은 버스를 타네요.
lunatic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피비 엄마가 함께 있었어요. 납치는커녕 너무나 즐거워 보였지요.
Ch. 37. A Kiss
피비를 남겨두고 돌아섰던 샐은 길을 잘못 들어 벤이 간 병원에 이릅니다.
정신병동에 있는 벤의 어머니는 샐에게 과거 자기의 엄마를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유산과 자궁절제술 이후 샐의 엄마는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는 사람마냥 떠돌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샐과 벤이 키스를 합니다.
Ch. 38. Spit
피비의 엄마 mrs. Winterbottom이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변했나요? (미션 2)
Ch. 39. Homecoming
피비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피비 아빠를 만나기 전 미혼모로 낳아 입양시켜야 했던 마이크-lunatic-와 함께요.
피비 엄마는 자신이 이제는 존경할 만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아서
가족들이 자신을 받아주지 않을까 봐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피비 아빠가 달라진 것 같군요.
mr. Winterbottom이 피비 엄마와의 관계에서 주목한 것은 어떤 문제였나요? (미션 3)
Ch. 40. The Gifts
결벽증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반듯하지 못한 것에 대해 예민하게 굴던 피비가 변화를 보입니다.
과거의 피비라면 하지 않았을 행동, 침을 뱉었어요.
샐 역시 용기를 냅니다. Mrs. Cadaver를 만나 긴 시간 얘기를 나누고
mrs. Cadaver와 아빠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요.
그리고 벤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어요. 샐의 첫사랑이 예쁘게 전개되네요.
Ch. 41 The Overlook
샐의 할머니가 쓰러지셨어요. 할머니의 뇌졸중이 뱀에 물린 것과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하던 샐은
할아버지가 경로를 벗어나 그 강에 갔던 것을 후회하고 죄책감을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고
이런 생각이 꼬리를 물어 엄마가 떠난 이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됩니다.
샐이 깨달은 것은 무엇이었나요? (미션4)
Ch. 42. The Bus and the Willow
(속았어요. 샐 엄마가 가족을 버리고 떠난 건 줄 알았었는데 아니잖아요.
자기를 찾고 싶어 떠난 건 맞는데 여행이었던 거고 버스추락사고로 사망한 거네요.
샐 땜에 우리가 오해한 거죠?)
샐은 보안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엄마의 묘에 갈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엄마가 다시 돌아올 수 없음을 받아들여요.
샐 엄마의 묘는 어떤 곳이었나요? 뭐가 있었죠? (미션 5)
Ch. 43. Our Gooseberry
샐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지난 밤 할머니가 생전 받아본 적 없다던 러브레터를 쓰셨네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도 가슴 뭉클한 감동이었어요.
Ch. 44. Bybanks
샐의 가족이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샐은 그동안 자기가 배운 것들을 돌이켜보았구요,
벤과 피비, mrs. Cadaver와 mrs. Patridge의 방문을 기쁜 맘으로 기다립니다.
피비의 어머니와 샐의 어머니를 통해 엄마와 아내로서 여자가 느끼는 스트레스에 주목할 수 있었는데요,
남자가 느끼는 아빠와 남편으로서의 삶의 긴장감은 그 정도가 어떨까요?
또 아빠로서, 남편으로서가 아닌 그 외의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전 궁금해서 남편에게 물어봤어요.
남편은 아침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라면서 그래도
애들이 크고 자기 자리를 잘 잡을 때까지 든든하게 도와줄 수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무거운 책임감 같은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우리 사회가 다른 생각을 할 기회, 삶의 여유,
그런 걸 주지 않는 거 같다고 덧붙였구요.
전 저만 혼자 애 키우며 힘들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는데 생각을 좀 달리하게 되었어요.
함께 있는 주말에 특히 남편에게 불만이 많았었는데요,
남편이 가족과 함께 있지 않을 때 아빠와 남편으로서 애쓰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려구요.
쓰고 보니 제가 정말 당연한 얘길 뭔가 깨달은 거 마냥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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