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름정도 지나면 방학이예요.
부지런한 SS방 맘님들 기나긴 겨울방학 계획 세우셨는지요?
젬마는 스키타러 갈 생각뿐이겠지만
아니아니아니 돼요~ 엄마가 차곡차곡 쟁겨둔 책을 읽어야만합니다.
가위 눌릴 젬마는 OTL...ㅋㅋ
다큐동화로 만나는 시리즈와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시리즈 등..
조선후기,근현대사 위주로 볼까 싶어요
공화국 시리즈야 뭐 워낙 유명한 책이라 재미날것 같고~
우리역사깊이읽기는 왕의 순서대로 자세히 풀어둔 특징이 있어요..
이 책은 오로지 작가만 보고 질러서 read지수가 책마다 들쭉날죽이더라구요.
어쩌면 여름방학으로 밀리지 않을가 싶어요.
요즘 젬마가 위안부할머니들에게 부적 관심이 생겨 관련도서 두세권도 마련해두었구요.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 책은
도서관에서 읽다가 저 올레를 외쳤어요..
그리고는 미친듯이 주문했죠..(ㅋㅋ표현이 과했나요..)
기초과학관련책인데 과학에 무지한 제가 봐도
너무 재미나게 풀어놓았더라구요..젬마에게도 대박..
알고보니 김성화,권수진 작가... 그럴줄 알았어..ㅋㅋ
처음엔 두께에 놀라고 책을 읽는동안에는
유쾌함에 놀라실꺼예요..^^
러브스토리가 필요하시다면 0에서 10까지 사랑의편지도 좋은거 같아요.
젬마에게 남친이 생긴다면 여기 주인공 같은 스타일이면
좋겠다는 생각을..홍홍홍






전 늘상 책꽂이에 있는 책들을 보면 분야나 스타일의
폭이 좁고 한정되어 있는 것 같아 항상 아쉬워요..
우리 스마트한 SS방 친구들의 수 만큼의 스타일이 생길 수 있도록
읽었던 좋은 책이나 읽을 예정의 한글책,영어책,영어학습서 알려주세요..
p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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