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초등 3학년에 올라가는 딸과 34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밤마다 쑥쑥에 들어와서 이곳에 계신 모든 멋진분들의 글을 읽느라고 새벽까지 컴 앞에 앉아있기를 반복하다가 12월 1일 큰맘먹고 용기를 내어서 딸과 함께 엄마표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학원에서 파닉스 몇달 배운게 영어학원 경력(?)의 전부인 딸과 처음부터 차근차근...
학원다니며 잘 하는 다른친구들 신경쓰지말고 정말 우리식대로 열심히 해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겨우 3달되었지만 힘이 드네요..^^;;
지금은 매일 한시간씩 dvd 보구(티모시, 베렌스테인 베어, 삐삐(요건 좀 어려운거같아 한 일주일보고 보류중) smart phonics 4단계 진행중이고(매일 unit 하나씩), ort5단계(짚으면서 읽고, 따라읽고, 혼자읽고) 그리고 얼마전에 구입한 little critter (16권짜리) 읽고있어요..
ort는 가끔 한문장씩 해석을 물어보면 곧잘 하는데 리틀크리터는 어려운것도있고 쉬운것도 있고 그렇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계속 새벽 2시가 되어야 잠자는 아들녀석 재우고 보석같은 쑥쑥에 들어와서 좋은정보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건 앞으로도 계속 해야할일인거 같구요...
앞으로는 어떤 dvd를 보여줘야할지...
책을 많이 읽히고 싶은데 다음에는 어떤 책을 읽게해야할지...
매일 와서 봐도 막상 선택을하려면 어려운거 같아요...
오늘 울 아들녀석이 특별히 선배님들한테 질문좀 하라고 일찍 자주나봐요...
12시가 쫌 안돼서 자버리네요...^^
선배님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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