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열권이 있어요..
스텝인투리딩...
그래서 이글 보고 아이에게 골라보라고 했더니 이렇게 다섯권 고르네요..
음..저랑은 의견이 좀 달랐지만 아이의 의견을 반영하여...^^*

스텝인투리딩의 장점은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단어 인지를 한 번 더 해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울 아이는 예비 초3 여아구요...
이 책들은 소리내어 읽으려고 샀던 건데..
7세된 동생 준다고 스티커도 안 붙였답니다.
우선 울 딸아이가 1번으로 고른...
Arthur loses a friend..
젤 친한 친구인 버스터가 아빠집에서 보내기위해..떠납니다..
버스터의 부모님이 따로 사셨나봐요..
엽서도 많이 보내겟다.....하고요..

이렇게 중가에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책에 본문에 파란글씨로 나오는 부분에 해당하는 그림을 붙이는 겁니다..

그런데......카드도 편지도 한통도 오지 않아요..
친구들은 다 받았는데....
우리 소심한 아써는 넘 속상해서 밥도 못먹구요...ㅎㅎㅎ
버스터네 엄마한테 전화를 하죠? 혹시 버스터가 손이라도 다친건가하고요...
근데..버스터는 너무도 잘지낸답니다...ㅠㅠ

그러다........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다른 주소로 배달되었던 아써의 편지를 전해주죠...
저렇게 많이요.
버스터가 주소를 잘못 적엇던 거에요...^^*

버스터가 여행에서 오자마자 아써에게 전화해 놀러오겠다고 합니다..
그러자..아써가 말하죠...
집만 잘 찾아올 수 있다면...^^*

재밌지요???
저는 다른 책들도 재밌었는데..울 딸아이는 이렇게골랏네요..
참고하셔요..^^
: 알쏭달쏭님의 글입니다.
> 아서책이 12권이나 되던데 그 중 어떤 걸로 사 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 훑어보고 살 수 없고...
> 애들마다 취향이 다르니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그렇겠지만, 그래도 이거는 별로다라고 생각하시는
> 책은 없었나용(아님, 재미있는 책이나) ? 책 갖고 계신 분들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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