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섬에서 처음 마주친 동물은 쥐인데요 아빠의 가방을 발견하고 이상한 돌이라고 말하며,누군가에게 말해야 한다고 혼자중얼거립니다. 아빠는 숨죽이고 조용히 누워있다가어둠을 틈타 해변가로 내려갑니다. 또 한번은 재채기 때문에 멧돼지에게 들킬뻔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수퇘지들이 아빠가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을 원숭이가 아픈 엄마를 등에 업고 의사에게 가는것이라고 생각한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미션 2)첫째...바닷가 돌다리 근처의 wahoo bush아래에서 귤 껍질이 발견된점.
둘째...바닷가 돌다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이상한 돌에관한 쥐의 보고.
셋째...더욱 신선한 귤껍질이 같은 지점에서 발결된점. Wild Island에서는 귤이 자라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가 돌다리를 건너 가져온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함.
...요부분 몇 번을 읽어도 문장이 명쾌하게 와닫지가 않네요..ㅠㅠ
단어와 상관없이 이리 해석이 안되는 문장들을 만날때 마다 절망이라는 ㅠㅠ
미션 3) 충분히 씹어 초록색으로 변한 껌을 땅에 심으면 더 많은 껌으로 자라게 될거라는 아빠의
말에 서로 확인해 가며 껌 씹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미션 4) 어릴때 순백색이었떤 뿔이 나이들면서 누렇게 변한 것을 너무나도 슬퍼하는 코뿔소에게 치약과 칫솔을 주어 다시 예전의 색으로 돌아가게 도와줍니다.
미션 5) 엄마의 말을 듣지않고 블랙베리를 따러갔던 자신을 원망하며 앞발로 갈기를 할퀴면서 날뛰고 있었는데 그의 갈기는 온통 블랙베리 가지들로 엉켜 있었습니다. 갈기를 할퀴면 할퀼수록(가지들을 떼어내고 단정히 하려고 하면 할 수록) 더욱 엉키기만 했고 화가 나면 날 수록 자신에게 더욱 소리쳤습니다.왜냐하면 그가 항상 호통치는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기 때문입니다.
미션 6) 어쩌죠...그냥 평범한거 밖에 아는게 없어서...제가 워낙 남들 다 하는거만 하고 놀아서 ㅎㅎ
얼마전 눈이 엄청 와서 연 사흘을 눈썰매를 탔어요. 동네 지하도에서..ㅎㅎㅎ
눈사람 만들기는 기본이고..눈 위에 벌러덩 누워 천사만들기까지...ㅎㅎㅎ
글고 오늘은 스케이트장에 갔다 왔구요.
아....오늘 투표하러 아이들 학교에 갔는데 요 며칠 추위에 운동장이 꽁꽁 얼어서 완전 빙판장이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 눈썰매 가지고 와서 신나게 놀던데 ..우리 어릴적 타던 진짜 썰매가 있었으면 훨씬 신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겨울이 춥기는 해도 겨울이어야만 할 수 있는 , 겨울에 해야 분위기가 확 사는 일들이 있어서
나름 행복한거 같아요.^^
눈하니까 생각났는데 눈결정 접기를 해서 이렇게 장식을 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혹시 몰라 만드는 방법도 같이 올려요

그리고 간단하게...알맞은 그림을 찾지 못해서 비슷한거 함 올려봐요.

검은색지나 파랑색지에 하얀색으로 그림을 ..특히 눈 오느날 풍경, 놀이.. 그리면 별거 아니지만
꽤 근사한 작품이 되는거 같아요.
글고 마시멜로 꼬치에 끼워 촛불에 구워먹기도 겨울 분위기도 나고 아이들 넘 좋아하니 해볼만한거 같구요 ^^
참..글고 이건 별개 이야기...
아래 영화는 울집 큰 아이가 학교서 본 영화인데 넘 재미있고 감동적이어서 엄마랑 아빠도 꼭 봤으면 좋겠다고 한 "지상의 별처럼" 이라는 인도 영화예요.
아이가 며칠을 이야기 하길래 다운받아서 온가족이 함께 봤어요.
난독증이 있는 아이의 성장기랄까....정말 아이말대로 넘 강동적이고 맘 따뜻한 영화였어요.
전 개인적으로 딸만 둘이라 남자아이들에 대해 막연한 겁???같은게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어느정도 그런 점도 극복된 듯한 느낌이예요.
정말 강추해 드려요 ~~~^^

멋지게 예고편 올ㄹ려 했는데 블로그에는 올려지는데 여기는 아무리해도 안올려지네요..ㅠㅠ
혹 궁금하신 분들 링크걸어놨으니 함 보셔요...
http://www.youtube.com/embed/QKY1oqmIrBo
책이 만만치는 않은 듯요..파고들면 들수록 작아지는 느낌 ㅎㅎㅎㅎ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라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