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근 4개월을 눈팅만 해오던 1학년 입학을 앞둔 딸내미 엄마에요,
lazy님 세미나도 갔다오구 ,,, 엄마들에 이야기 읽고 또 읽고 ,,내가 모르던 책이 이렇게 많았구나
또 그리구 내가 너무나 무식하구나^^....한참을 읽어두 무슨말인지 도대체 몰라서 눈이 아파 컴을 꺼놓고
잊으려구 했다가 다시 또 찾아서 읽어두 모르겠구,,,ㅋㅋ 여긴 내 능력으로는 도대체 발을 담아서 진행시키기 어렵겠다 결론을 냈다가두 다시 또 찾아오게 되구,,,,쑥과의 관계에 굉장히 맘고생많이한 저에요,
밤에 누워서도 학원이냐 집에서 책으로 진행이냐를 놓고 흰머리와 탈모까지 올정도로 고민을 많이 했네요
근데요 결론이요,,,게시판에 이제는 숨지않고 모르는것있으면 묻고 묻고 하려구요,, 모르는건 챙피한건 아니잖아요 모르는걸 숨기는게 챙피하지 ,,,^^ 이제 제딸이랑 저에 대한 말씀드리자면,,,,,,,,,,,,,,,
제딸은 충실히 학원에서 학습한 아이에요 영유를 자그만치 3년이나 다녔구 ,건강이 좋지않은 엄마를 둔덕에
학원에 그냥 맞겨졌던아이에요,,,똑소리는 안나두 굉장히 성실한편이라 학원은 잘따라갔네요,,,그 AR레벨은
작년 3월 2.3이었구 계속 비슷하다가 이번 11월에는 3.8이 나왔어요 ,,근데 애가 읽는 책이라구는 리더스를 절대 벗어나지 않아요 그리구 숙제가 아니면 책을 들지않는다는거죠 . 샘은 좀 있어서 친구들이 네이트를 읽는다면 자기도 시도는 해보는 편이지만 ,,,더 글밥이 많은 책을 본다면 그냥 넘겨버리고 말아요,,,여기 어머님들 말씀대로 점수는 잘나오지만 자신이 즐길수 있는 책레벨은 참 낮은편이죠 이건 한글책읽는 수준과도 연관이 있어보여요 이것두 쑥에서 알게된거에요,,,,
사실 제애가 엄마표가 아니라 사교육으로만 온아이라서 여기에 제아이와 저에 대한 말씀드리기가 좀 부끄럽네요,,,근데 분명한건 3년한교육에 분명 맹점이 제게 보였기때문에 이곳에 도움받고프고 의지하려는것이니
사교육 3년만 보시지말고 앞으로 엄마표에 문을 두드리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부탁드려요,,,
겨울내내 제 아이는 감기와 이교정에 들어가서 계속되는 두통에 시달리고 있고 지금은 중이염까정와서 그야말로 엄마에게 자신에 존재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네요,,,정말 괴롭네요,,
전 4개월동안 그동안모르던 책들 둘러보느라 컴에 매달려 살구요,,,그리구 앞으로 나올 카드값이 겁날정도로
책을 사댔죠,,,도서관에 리더스는 잘 갖춰져 있는데 챕터북으로 가면 cd가 나오는게 거의 없더라구요,,애가 cd가 없으면 절대 시도를 하려고 하지않아서요,,,
매직트리하우스 전권과 티아라클럽 아서챕터 레인보우매직까정,,,,그리고 몇몇개의 낱권들,,,담달부터나올 금액이 참 기대되네요,,,,학원비보다 더 나오겠습니다,,,,초기비용이라 생각하고 버리긴했는데,,,책값이 이렇게 비싼줄 몰랐네요,,,,
티아라는 즐겁게 들었고 매직은 20권까지하다가 한 5월쯤 하시겠다네요,,,단지 듣기만 하는데두 싫은가봐요,,,
아서는 어제 한권 재밌다고 하던데,,,레인보우매직은 저보구 왜샀나더군요,,@@,,전 무지 좋아할줄알았는데,,,,하루 챕터1권씩 듣구 dvd보여주고 하려하는데,,,리더스 자신에 힘으로 2권정도 읽히고,,,이정도 하면 될까요,,,애 레벨을 도대체 알수가 없어서요,,,,
my first grammar 1 사다놓았는데,,,어려워 보인다며 싫다네요,,,네가 볼때는 유치원에서 더 어렵게 공부한것같은데,,,reading starter두 사두었는데,,이것두 싫다네요,,,
그냥 책 듣기만 해나가다 보면 길이 조금씩 보일까요,,,
내일 아침 아이에 반이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된다네요,,,정말 이제 학교도 가구,,,,엄마표도 시작되구,,,
맨땅에 해딩이 이런거구나,,,내가 예전에 엄마말 잘듣고 영어공부 잘할껄하구 무지 후회하고 있는 철없는 30대 후반이네요,,,
제가 용기내서 진행기라면 웃기지만 아이에 진행사항을 올려보려구요,,많은 도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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