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예비3학년 딸내미에 관해 여쭙니다.
어느날 안내장을 한장 가지고 왔더군여 (여기는 용인에 있는 초등학교입니다.)방과후 영어학습을 한다구요.
설명회를 들어본즉 한얼청소년진흥회란 단체가 맡아서 진행하는 학원식영어였습니다 주5회 원어민과 한국인선생님 2분이 지도 회비는 9만원
저희 아이 영어는 순전히 집에서 정확히 1학년 10월부터 런투리드로 시작해 지금은 챕터북2.0정도는 무난히 읽고 있으며 요즘은 lost를 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레벨테스트를 하러 학교에 갔는데 10반 모집에 2반이 탑반인데 저희 아이가 탑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의문스러운것은 잘하는 친구들은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고 수준이 좀 낮은 친구들이 모였기 때문에 저희 아이가 탑반으로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럼 구지 학교에서 하는 영어를 시켜야 하는지 아님 지금처럼 집에서 하다가 고학년때 학원으로 가는게 옳은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아이는 원어민(외국인) 선생님과 얘기 하니깐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영어 아시는분 답변 구해봅니다. 저희 학교는 올해 첨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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