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좀 늦었죠~
어젠 김장하러? 시댁엘 갔다왔어요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어머님이 이웃분이랑 거의 다 해놓으셨더라구요
염체없지만 통만 바리바리 사서 왔어요 ^ ^;;
요즘 초게엔 여러 모집방이 열려서 분주하네요
다들 어딘가에 들어서 울 아이들 또 한차례 성장을 계획하고들 계시는지요
전...요즘은 제가 맘이 들쑥날쑥 한답니다
sqr 반도 이어가야하겟기에 열심히 문은 열었는데 정작 저희집은 지지부진하고
제가 사는곳이 쑥쑥체계로 가는 분들이 많지않기에 고만고만한 성적에 만족해하는 아이를 보면
혼자만 답답해 하고 있어요
다시 6학년 되면 놀리시겟다는 선배맘님들의 말씀도 맞는것같고..
그러면서 중딩가서 힘들까 걱정도 되고..
다들 겪으신거죠? ㅎㅎ
그래서요 6학년 선배맘님들께 1년간 아이들 생활을 정리해봐주십사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런건 좋았고 요런방식은 별로인듯하고...다시 6학년 되면 요런건 하고 싶고 등등
내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 뭘 도움이 될까....생각치마시고 풀어봐주실런지요~~~
그리고 5.6학년 자주방 모집을 어찌할까요?
모집공고를 한번 낼까요?
아님 방학동안 여러반들 수업이 끝나면 요리로 모시고 오는게 좋을까요?
5.6학년 자주방도 뭔가 함께 할 수 있는것이 있으면 좋을텐데란 생각도 들고
그냥 편히 이렇게 이야길 주고받는것도 나쁘진 않은데...싶기도하고
뭔가 확실한 중심이 있으면 좋을텐데....이건 제가 과도기인건지 ㅋㅋ
특별한 일이 없으시더라도 한주 어찌 지내셨는지 이야기 해주시구요~
창문으로 비치는 해는 올만에 따뜻한데 바람은 여전히 차갑네요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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