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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12월 둘째주

  • 투빈사랑
  • |
  • 2012-12-10
20

문이 좀 늦었죠~

어젠  김장하러?  시댁엘 갔다왔어요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어머님이  이웃분이랑 거의 다 해놓으셨더라구요

염체없지만  통만 바리바리  사서  왔어요 ^ ^;;

 

요즘 초게엔  여러 모집방이 열려서  분주하네요

다들  어딘가에  들어서  울 아이들 또 한차례 성장을  계획하고들 계시는지요

전...요즘은  제가  맘이 들쑥날쑥 한답니다

sqr 반도  이어가야하겟기에 열심히 문은 열었는데  정작 저희집은  지지부진하고

제가 사는곳이  쑥쑥체계로 가는 분들이  많지않기에  고만고만한   성적에  만족해하는  아이를 보면

혼자만 답답해 하고 있어요

 

다시 6학년 되면  놀리시겟다는  선배맘님들의 말씀도 맞는것같고..

그러면서  중딩가서 힘들까  걱정도 되고..

다들 겪으신거죠? ㅎㅎ

 

그래서요  6학년  선배맘님들께  1년간  아이들  생활을  정리해봐주십사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런건 좋았고 요런방식은 별로인듯하고...다시 6학년 되면 요런건  하고 싶고 등등

내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  뭘 도움이 될까....생각치마시고  풀어봐주실런지요~~~

 

그리고  5.6학년 자주방 모집을 어찌할까요?

모집공고를 한번 낼까요?

아님 방학동안  여러반들  수업이 끝나면 요리로 모시고 오는게 좋을까요?

5.6학년 자주방도  뭔가  함께 할 수 있는것이 있으면 좋을텐데란 생각도 들고

그냥 편히  이렇게  이야길 주고받는것도 나쁘진 않은데...싶기도하고

뭔가 확실한 중심이 있으면  좋을텐데....이건 제가  과도기인건지 ㅋㅋ

 

특별한 일이 없으시더라도  한주 어찌 지내셨는지  이야기 해주시구요~

창문으로 비치는 해는 올만에 따뜻한데  바람은 여전히  차갑네요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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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12-13 02:52
답댓글

초5 소피아

낮에 마신 진한 커피 두 잔 때문인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폰으로 보다가 접고 노트북을 폈어요.

투빈사랑님이랑 저만 남는건가요?

아~떠나시는 님들 빈자리가 넘 크겠는데요...

월요일 기말 끝났는데 어제 영재성 검사 1차 발표가 나서 또 22일 시험을 쳐요.

다행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자기소개서랑 산출물까지 내어야 하는 자료가 많아서 중간에 포기한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발명같은 경우는 아예 학교 대표 인원만큼만 응시를 했다고 하네요.

기말 이후에 가뿐하게 6학년 수학 시작하고 책 좀 많이 보려고 했는데... 하네요.

사고력 수학 쪽은 중학교 가면 별로 쓸모가 없는게 아닌가 싶다가도 수학 관련 책이나 팩토, 1031같은 책에도 재미를 붙여가는 걸 보니 수학의 참재미를 알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해 봅니다.

 

기말은 10과목을 봤는데 반에서는 그래도 제일 잘 봤다고 하네요. 소피아 말이 4교시까지는 정말 가뿐하게 봤는데 5교시 과목 땜에 좀 그랬답니다. 예체능은 좀 봐 줄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아놔~전 왜 2기 북클럽 모집글을 그냥 넘겼을까요?

오늘 북클럽 맨 처음에 해리 포터~라고 눈에 확 띄게 적혀 있어서 자석에 끌리듯 클릭 한 번 해 봤더니 우리 방 님들이 대거 포진해 계시고 12기랑 인신당 하시는 분들이 다 계시네요. SQR하시는 분도 보이시고...

소피아도 해리포터 보고 VOCAB책도 좀 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그림의 떡입니다.

저질러 놓은 게 넘 많아서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소피아 말이 동생은 택배로 블럭이며 옷, 장난감이 오는데 자기 앞으로는 문제집만 온다고 투덜투덜...ㅋㅋ

네이버 팩토 까페에 가니까 일반등급 이상이면 팩토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더라구요.

2주 동안 수학에 관한 책도 좀 보고 강의도 듣고 하려고 합니다.

정말 고학년 오니까 영어도 폭 빠져서 하기가 넘 힘드네요.

둘째는 어떻게 키워야 하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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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12-13 10:13
비키는 해리포터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번에 빠져 나왔는데..ㅎㅎ
소피아가 많이 하고 싶어 하면 따라쟁이 하시거나 방장님께 몰래 쪽지 한번 날려 보셈요.
안된다고 하시지는 않을 것 같은데.^^
소피아와 투빈사랑님 만이 남았다는 사실을 몰랐네요.^^
워낙에 쑥에 여러 방들이 많아서 그럴텐데, 내년에는 좀더 조직적인
뭔가가 있어야 좀더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는 노트필기난 독서 나눔이
많았는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저도 좋은 생각 있으면 선배맘으로서
나누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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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12-14 02:33
역시 야무진 소피아가 1차는 통과했군요. 쭉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저흰 사고력 수학쪽은 워낙에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뭔 생각으로 이런쪽은 전혀 안했을까나..ㅠㅠ) 수학 개편 방향을 볼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는 단순한 계산보다는 다양한 분야가 수학영역에 융합되다보니 좀더 깊은 사고력이 필요하겠지요.
늘 왕성한 소피아의 활동이 놀랍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나이스님의 정보력도 부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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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14 17:16
그죠 떠나는 자리가 너무 허전할듯해요ㅡ.ㅡ
승재영재맘님은 어찌하실지 모르겟네요 다른분들도 다시 오실수도 있고...
현 4학년들도 가입할수도 있고...
소피아 영재원1차 합격 축하드리구요
소피아 야무진 친구라 계획한거 다 잘해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나이스님은 동생도 잘 키우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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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12-12 13:36
답댓글

초 6 루시

 

루시는 낼 시험이라 지난주부터 공부 좀 했어요.

저는 시험에 거의 관여하지 않는지라 혼자 계획 세워 진행했는데, 결과는 두고 봐야 할 것 같고요.

 

사실 저도 작년에 이방에 들어오면서,

뛰어난 자주방 친구들 때문에 긴장도 많이 하고 도전도 많이 받고 그랬어요.

기도 죽고 부럽기도 했지만, 여러 친구들과 맘님들에게 배우고 얻은 게 참 많네요.

모두 고마워요~^*^

 

루시의 지난 1년간은 크게 열심을 낸 게 없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딱 하나 잘 한 게 있네요. 바로 스스로 한 것.

루시는 선생님들이 참 좋게 봐주시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성실함에 대한 칭찬이 많아요.

특히 지난 1년은, 요 장점을 자기 주도적 생활의 연습에 쏟은 것 같아요.

사실 그 전까지는 모든 일에 엄마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는데

6학년 들어서부터는 뭐든 스스로 계획하여 실천하게 했고, 결정하게 했어요.

친구 사귀기부터 시험공부, 영어공부, 수학학원 공부 모두 스스로 알아서 한 편이죠.

결과는 엄마가 지지고 볶고 할 때보다 미흡한 적도 있었지만, 저는 만족해요.

요즘은 문제에 대한 대응능력도 조금 생긴 편이어서 참 좋아요.

 

학습 면에서는 특히 수학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학원을 다니다 보니 선행과 심화를 많이 했고요. 현재는 9-나 과정까지 마친 상태에요.

수학 심화 부분은 저 같은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한계가 있어서

전문학원을 적절히 활용한 것도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큰 무리 없이 잘 따라가 주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영어는 좀 부족했던 것 같아요. 특히 책을 좀 더 읽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요.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에는 아쉬운 부분을 좀 더 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문법은 하던 것 계속하고, 리딩서를 한권 정해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고...

루시랑 더 의논해야 할 것 같아요.

 

가장 아쉬운 부분은 독서를 많이 못했다는 점...

루시와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쉬는 시간이면 책을 읽곤 했는데

올 들어서는 쉬는 시간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차지했네요.

이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아 루시와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아직 결론은 못 내렸어요. 중등가기 전에 꼭 규칙 정하려고요.

이번 주말엔 교보에 들러 방학준비를 하기로 했어요. 오랜만의 서점 나들이라 맘이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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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12 22:19
루시 내일 시험 잘보기 바라구요~
15기 6학년 친구들의 공통점이자 최대 장점이 자기주도인것 같아요^ ^
늘 루시와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시는 보물1호님의 자세도 본받아야할것이구요
저도 서점 나들이 하고픈데...막상가면 요즘은 학습적인 책이 더 눈에 띈다는 ㅠㅠ
서점 나들이 잘 하시구요 중등준비도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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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12-13 03:00
루시 시험 잘 보세요...^^
고학년 되니까 정말 수학이 중요하게 느껴지고 책읽고 영어에 빠질 시간이 넘 부족하게 여겨집니다.
소피아도 쉬는 시간이면 폰을 들고 있어서 그시간동안 실내자전거를 타게 했어요.
운동도 되고 오래하기도 힘들어서 그렇게 합의를 봤네요.
루시 혼자서도 잘하고 중학교 가서도 꾸준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소피아도 언니오빠들 덕에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다들 엄친아들이시라...
저는 15기 엄친아 엄마분들이 더 대단하게 여겨지네요. 저도 부지런해져야지...하면서도 컴앞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저주받은 몸매만 완성되고 있어요.
교보나들이로 방학준비하신다는 말씀...넘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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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12-13 10:21
세상에, 보물1호님께서 기가죽고 부러워 하실 대상이 누가 있답니까~~^^
정말 우리 쑥쑥에 혜성같이 나타난 엄친딸 루시 덕에 많은 도전도 받고
함께 갈 수 있어 든든했습니다.
이제 기말고사가 끝나면 루시도 책을 읽을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아요.
우리 예비 중등 아이들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방학 계획도 나누고 서로 정보도 주고 받고 계속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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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12-14 02:48
루시야말로 손댈데없이 스스로 잘하는데다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인데요.
루시같은 딸을 키움서 부러워한다면 그건 말이 안되는거야요. 루시정도면 업고 다녀야하지 않을까요...ㅎㅎ.
저도 민재에게 툭~하고 맡겨놔야 하는데, 아직도 좀 간섭하는 편이예요. 특히 수학학원 보내면서 더하네요. 학원에서도 알아서 할테니 맡겨달라는데, 음~그게 잘 안돼요(^^) 저도 올 겨울엔 니 알아서 해봐라 해야 하는데, 스멀스멀 올라오는 이 불안감이라니...
제가 오히려 루시랑 의논하시고 대화하시는 거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이제 시험 끝났을테니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 서점 나들이도 즐겁게 하세요. 민재두 교보문고 참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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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12-11 22:16
답댓글

초등6/스텔라(민재)

 

조금씩 유럽여행 준비중이예요. 체크 리스트 작성해놓고, 필요한 물품도 사러다니고 유럽관련 책도 읽구요.

주말엔 민재랑 오드리헵번 나오는 로마의 휴일도 봤어요. 흑백영화라 처음엔 별로라 하더니 나중엔 재미있다고 잘 보더라구요.

 

민재 시험결과는 잘 나왔어요. 지난주에 시험보고 와서는 어려웠다고, 특히 수학이 70~80점대 나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망쳤나보다 했는데 의외로 성적이 좋게 나와서 1등 했대요. 왜 시험을 못봤다고 생각했냐고 물었더니,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답을 맞춰봤는데 자기랑 많이 달라서 많이 틀렸나보다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초등성적 참 별거 아닌데, 민재에게는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시험을 잘 봐야겠다며 스스로 노력하게되는 계기가 되고 있어요. 덕분에 제가 해야 할 잔소리도 많이 줄었구요.

 

겨울방학 계획은 지난주에 쓴 것처럼 수학에 조금더 집중하고, 영어는 여름에 중단되었던 문법이랑 리딩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구요. 영어뉴스에 관심을 갖길래 조금씩 진행해보려구 해요. 이렇게 되면 영어책읽기는 아마 북클럽 책정도로만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자주방에 있는 아이들이야 워낙 성실하고 잘해서요.^^

한동안 비교되어서 힘들어한 적도 있구만요. 음매~기죽어~하기도 했구요....ㅎㅎ.

저는 민재가 중학년되어서부터 목표랄까, 아님 원하는 게 늘 똑같았던 것 같아요.

'매일 스스로 할일 체크해서 하고, 시험때는 계획세워서 집중해서 공부하기', 달리 얘기하면 지가 알아서 척척 해줬음 좋겠다는 거...?

근데 이게 작년까지는 잘 됐던 것 같은데, 오히려 6학년 되어서 무너졌어요. 춘기오빠가 오기 시작한거지요.

여름이후 영어가 내내 부진했던 건 7월쯤 민재랑 저랑 한바탕 싸운 휴유증이랄까...리딩서나 문법 할때 투덜거리는 걸 제가 참지 못하고 다 때려치우라고 해서 서로 난리를 피웠죠. 아마 그 전 같으면 민재는 제 말에 그만두기 싫다며 다시 할거라고 했을 거예요. 근데 이번엔 알았다고 하고 그대로 멈춰버린거죠...ㅎㅎ.

예전에 박사님이 아무리 잘 해왔다 하더라고 사춘기를 제대로 못 보내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대화도 많이 하시고 저처럼 버럭~하지 마시구요.^^

아, 6학년 여름방학에 2학기 사회에 관련한 책들은 조금 읽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이번에 보니 얘들이 사회를 제일 힘들어하던데 관련 책이나 지도를 좀 봐뒀으면 훨씬 수월했겠다 싶더라구요.

 

자주방 모집과 관련해서는, 작년에는 박사님이 11월말에 문법방, 자주방 등등에 대해 모집계획을 총괄적으로 한번 밝히셨고, 5~6학년 자주방은 12월 마지막주 월요일에 박사님이 모집 공지글 쓰시고 1주일동안 모집했었어요. 그리고 1월에 스타트~~했었죠. 그때 거의 40여분이 오셨던 것 같은데 일년새 참 단촐해졌네요...ㅎㅎ. 뭐든 꾸준히 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요즘 박사님 추세로는 알아서 하라고 하실 것 같은데, 일단 한번 여쭤보시지요. 뭐.

 

날이 너~무 춥네요. 오늘 그 유명하다는 히트텍 사왔어요. 이거 입음 따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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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12-11 22:24
민재마미님, 댓글 등록하는 사이에 글을 올리셨네요. 유럽 여행 너무 꿈만 같아요. 민재가 마지막 시험을 1등으로 마무리했으니 중학교 가서도 잘 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춘기오빠가 민재는 좀 천천히 온 것 같은데요? 저희 집은 4말 5초에 피크였는데 요즘은 제가 도와줄 형편도 안되고 동생이 워낙 누나 봐 주는 걸 싫어해서 두었더니 요즘은 많이 편해졌어요. 6학년 사회도 어려운가봐요. 올해 배우는 역사나 6학년 때 배우는 사회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상식에 속하니까 책을 좀 읽어두면 좋겠네요. 소중한 팁 감사합니다. 6학년 때는 지리하나요? 세계사는 중학교 때 하는 건지...제가 뭘 모릅니당...ㅠㅠ 6학년 친구들 떠나면 많이 휑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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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12-11 23:57
1학기는 기억이 안나는데, 2학기는 정치체제라고 해야 하나? 민주주의, 삼권분립 뭐 이런거랑 말씀하신대로 지리 파트예요. 6대륙별 기후, 위치, 특징 등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외우기 힘들어하더라구요. 지도나 지구본 놓고 각 대륙별 위치나 나라들을 찾아보는 걸 해보면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세계사는 아마 중2때 배울거예요.
작년엔 예비중등 떠나고 저랑 바다별님, 승재영재맘님 이렇게 세명 남았었는데 올핸 투빈사랑님과 아니이스님 두분이라 저도 맘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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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12-12 13:43
민재 시험 잘봐서 너무 기쁘네요. 루시에게 말했더니, 축하한다고 전해달랍니다.
루시 말대로 유종의 미를 거뒀네요.
저랑 루시랑 지난 1년간 민재와 민재마미 덕 많이 봤는뎅, 아실라나요?
특히 민재마미의 여유로운 모습에 제가 한수 배웠죠.
저는 진즉에 히트텍 입었어요. 그래도 추워요. 나이는 못 속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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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12 22:26
민재 1등으로 마무리 멋지게 한거 정말 축하합니다~~~
15기 6학년 친구들은 만나면 잘 어울릴것 같아요^ ^ 승재군도 포함해서 ㅎㅎ
로마의 휴일을 이야기하시니 유럽여행가시는길이 더 부럽습니다~~
중등가기전에 많은것보고 자극제가 되어 더 열심히 하는 민재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요즘 프린스에게 그만두란 말을 못하겟어요 정말 그만둘까봐 ㅠㅠ
중학교를 좀 다른쪽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행동에 변화가 없어서 좀 불만이에요
가던 안가던 맘 먹었으면 독기라도 좀 품어줫으면 하는데 말이죠 ㅎㅎ 제가 넘 욕심을 부리는것도
같구요..사실 떨어져 사는건 제가 더 싫은데 말입니다 ㅡ.ㅡ
민재마미님께서 조언해주신 부분 열심히 참고하도록 하겟습니다~
박사님께 여쭤보는건 ㅠㅠㅠ (3기 여쭤봤다가...) 좀더 기다려보려구요 ^ ^;;;
어행준비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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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12-13 10:27
오메.. 부러버라. 우리 성실이 민재 연속 1등인 거예요? 정말 축하합니다~^^
민재가 여름 이후 잠깐 영어를 놓고 나서 오히려 스스로 공부하려는 동기가
자리잡아 가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은걸요?
사실 비키에 비하면 영어를 놓았다고 볼 수도 없시유. 비키도 그 정도에 화상영어
하나 더 한 것 밖에 없으니.
유럽 여행 가신다는 이야기 넘넘 부러운 거 있죠?
비용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전 껌딱지 우리 아들램땜에
딸과 단둘의 여행은 아직은 꿈도 못꿉니다.ㅠ
언제 출발하시남요? 다시 돌아 오시면 중등 자주방에서 뵙게 될 수도 있겠네요?
남은 기간 준비 잘 하시고 앞으로 튼실한 청소년 시절을 보낼 수 있는
충분한 추억과 행복 맹글어 오시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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