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몸서리치게 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다들 추우시죠 전 추위 엄청 타는데 정말 춥긴 춥네요.
이번주 후반부터 날씨가 평년기온으로 돌아온다하니 며칠 더 추위 잘 이겨내도록 해요.
또 이번주부터 기말고사 시험치는 학교가 많죠?
아들도 오늘부터 시험인데 모든 중학생들 공부한만큼 좋은 결과있기를 바래요.
물론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한 것인데 결과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하지 말아야할 소리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러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요즘은 이런 저런 생각들이 제 머리를 맴돌고 있는 것들이 많아요.
10년이상 산 아파트에서 새로운 곳으로 이사도 가고 싶고, 연말이나 방학때 해외로 여행도
빨리 가고 싶고, 멋진 주택을 짓고 살면서 예쁜 강아지도 키우고 싶은데 등 이런 생각도 들어요.
또 어떤 날은 남편과 아들에게 아내로서 엄마로서 잘하고 있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아들이 성인이 됐을때 모습을 상상도 해보고 나이들면 어떻게 지내고 살까, 등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불쑥 이런 저런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는데 다른 분들은 저처럼 이런 여러가지의
생각들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처럼 변화나 이루고 싶은 건 있는데 실천하지 못하고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이나 행복한 상상이나
재미난 상상하는 것들 있으면 나누어 보아요.
바쁘게 쓰다보니 못쓰는 글이 더 안써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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