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자주 와서 좋은 글 읽으며 감탄만 했지 글은 처음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 1학년 되구요, 학원이나 학습지 전혀 안해봤고 일반유치원에서 주 4회 영어 잠깐씩한게 다 입니다. 저와 집에서 오알티나 어스본리딩 같은 것들 들으며 책 읽고 했고(길게 하는건 싫어해서 많이는 아니구요), 메가티비에서 하는 영어애니메이션 가끔 보고, 이비에스이 매일 봅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파닉스는 되어 있어서 읽는 것은 큰 무리 없이 잘 읽는 편이구요. 발음은 안좋구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듣기가 어느 정도 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 영어를 알아보고 오늘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저에게 결과를 알려주기를 Engllish Time 5권부터 나가면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화영어가 처음단계에 그 교재를 사용하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서점에 가서 대충 훑어보았더니 내용이 좀 난이도가 있어보이고, 지문 같은 것(편지 등등..)이 문장이 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좀 길어보이던데, 저희 아이가 할 수 있으려는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저희 애는 처음으로 외국인이 집에 전화를 해서 자기가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에 너무 감동먹은 나머지 무조건 하겠다고 하고 있구요.. 전 어지럽네요.
우리 애가 어째서 5단계를 하면 적당한 건지, 믿을 만한 건지, 아이는 무조건 5단계로 하고 싶다고 우기고 있지,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English Time 해보신 분들 그냥 지나가시지 말고 조언좀 꼬옥 부탁드려요.
5단계의 수준이 사용해보시니 어떻던가요?? 그리고, 저희 애와 같은 경우에 전화영어 꾸준히 하면 도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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