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몇번 글 올렸는데요..
제가 엄마표로 하면서 너무나 많은걸 기대를 하고 있었더라구요..
영어라는게 단시간에 되는것도 아닌데...
너무 많은걸 바랬던거 같더라구요..
공부가 아닌... 그냥 재미난 놀이.. 로 접근을 했어야 했고...
동기부여를 해줬어야 했는데 무작정 들이밀었으니 아이가 겁낼만도 했겠더라구요..
우리말도 태어나면서부터 쉴새없이 엄마가 이레저레 많은 말을 해도 알아들을려면 돌은 충분히 지나야 하고
그렇게 수없이 들었던 말이 트일려면 빨라야 두돌은 되어야 하는데...
제가 영어를 너무 잘해서 우리말처럼 계속해서 말을 해줄수도 없는것이고..
기껏해야 cd나 테잎 틀어주는게 다이고.. 글밥 적은 책 읽어주는게 다인데...
그걸 너무 겉으로 들어나게 표가 나길 기대했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좀 비우고.. 제가 한발 물러서서
여러 책 많이 접해주고.. 엉터리 발음이지만.. 제 목소리로 읽어주고..
cd와 영화 dvd많이 이용해 보려구요..
저도 올해 목표를 좀 정해봐야겠어요...
저에게 힘을 좀 주세요....
참... 그리고 영어에 할애하는 시간이 대충 어느정도 이신가요?
저도 좀 참고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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