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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요즘 읽었던 책들(진짜 길어요.. ㅠ.ㅠ)

  • 링링
  • |
  • 2009-02-13
63

오늘은 한달에 한번씩 있는 유치원 엄마들 모임이었습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살다보니 집이 그나마 큰 편이라 단체로 모일 때는 아무래도 자청하게 될 듯..ㅎㅎ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딸도 행복하고 수다떠느라 제 입도 분주하고 좋은 하루였네요..

아들의 생일이 발렌타인이라 겸사 겸사 누나 모임에 낑겨보고자 음식까지 준비했더니 상당히 일이 많아졌습니다. 오늘의 메뉴- 돼지목살수육,보쌈김치,백김치,닭도리탕,닭다리살 마늘구이,홍합탕,연어 야채 샌드위치,불고기 떡볶이.요거트 과일 샐러드......... 나름 분주하게 준비했는데 인증샷이 없어 아쉬워요..ㅋㅋ

4시부터 9시까지 시어머니랑 신랑도 못들어오게 하고 신나게 놀고 나니 힘은 들지만 스트레스가 쫙 날아가서 오랜만에 책소개를 올립니다..

 

요즘은 책값이 너무 비싸져서 챕터북 전집은 들일 엄두를 못내고 그저 낱권들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딸애는 유치원을 그만둔 후론 남는 게 시간이라 책의 두께에 관계없이 땡기는 책들은 원도 없이 보는 중이고 어느 정도 좋아하는 성향들이 판타지나 매직,중성적인 여아의 모험 이야기,달리기에 관계된 이야기,19-20세기 배경의 이야기들.. 이런 쪽으로 많이 기울어져서 어찌보면 고르는 게 쥐약이고 또 어찌보면 오히려 고르기가 쉬운 이상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 

 

지난 주 월요일에 귀국한 후 보름간 머물다 집을 구해 고모가 내려간 후에 약 열흘간 읽은 책들입니다..

 

< 집에서 읽은 책들 >

Inkheart

Maniac Magee

River Boy

Little House 1 - Little House in the Big Woods

The Trumpet of Swan

Half Magic

Mary Poppins

Mary Poppins Comes Back

Mary Poppins Opens the Door

Wayside School Is Falling Down

 

< 마포 영어 도서관서 이틀동안 읽은 책들 >

Unfortunate Events 1 - Bad Beginning

Captain Underpants 1 - The Adventures of Captain Underpants 

Captain Underpants 2 - Captain Underpants and the Attack of the Talking Toilets

Magic School Bus 12 - Amazing Magnetis

Magic tree house Research Guide 11 - American Revolution

기타 그림책들


 

개별 설명을 드리자면

 

 

Inkheart (547P,렉사일 780L)

이번에 개봉한 <잉크하트>의 원작입니다..책은 모르겠고 영화는 재미있어요.. ^^;;

개봉날 보았는데 도둑의 왕(The Thief Lord),용의 기사(Dragon Rider) 등을 지은 환타지의 거장 코넬리아 푼케의 3부작 중 첫권으로 환타지를 좋아하는 아이의 성향에 아주 잘 맞습니다.영화 보고 나오면서 바로 사달라 해서 구입한 책입니다.정말 커버가 환상적으로 멋진 책이고 현재 150페이지 정도를 읽었는데 아직 1/3 도 못되는 분량이네요.--;;

예스의 소개는

===============================================================================================

책 속에서 뛰쳐나온 잔혹한 악당들과 함께 벌이는 모험과 사랑의 판타지. 열두 살 소녀 메기는 비록 어머니가 안 계시긴 했지만, 아버지 모와 함께 단둘이 오붓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제본 일을 하는 모는 메기가 다섯 살 되던 해, 책 읽는 법을 가르쳐주었고, 이후로 메기는 책을 통해 아버지와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자신을 더스트핑거라고 소개하는 낯선 손님이 찾아왔고, 그때부터 모든 것이 변해버렸다. 모에게는 사실 오랫동안 숨겨온 혼자만의 비밀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에게 책 속의 인물들을 불러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는 것. 메기가 어릴 때 『잉크하트』라는 책을 읽어주던 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더스트핑거를 비롯한 책 속의 인물들을 현실 세계로 불러들이는 한편, 메기의 어머니를 이야기 속으로 사라지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야기 세계에서 풀려난 잔혹한 악당 카프리콘은 모를 찾아내기 위해 부하들을 풀어둔 상태였다. 이야기 속 불사신 괴물을 불러내어 그의 정적들을 제거하기 위해서였다. 악당의 표적이 된 메기와 모, 그리고 친척 아주머니인 엘리너는 계속되는 위험에 직면하고, 수많은 사건들을 겪게 된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새로운 능력을 발견하게 된 메기는 카프리콘의 명령에 의해 어둠의 세력에 동참하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잉크하트』의 작가인 페노글리오와 함께 지금의 모든 현실을 뒤바꿀 묘책을 찾아낸다. 그리고 긴박감 넘치는 여러 사건들과 함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행복한 한 만남이 그들을 기다리는데…….


 

Maniac Magee (180P,렉사일 820L)

뉴베리 수상작입니다..

이상하게 다른 운동은 젬병인데 유독 달리기만 좋아하는 딸에게 맞는 책입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는 이야기이데 전 앞부분만 읽었지만 상당히 괜찮은 성장소설입니다.

예스의 소개는

================================================================================================

부모가 돌아가신 후 8년간의 불우한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변하고 싶었던 자신의 상황들을 어떻게 이 소설에서 이끌어 가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감동적인 소설입니다.

그는 Maniac Magee.라는 이름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Jeffery Lionel, Magee. 그의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고 가난하고 불우한 외삼촌과 외숙모의 8년간 함께 살게 되면서 인생의 변화가 생깁니다. 그는 달리기로 결심합니다. 단지 도망가기 위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달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Maniac Magee의 신화가 탄생하게 되는 배경이 되는데.. 아이들사이에선 Maniac Magee의 줄넘기 노래가 생길 정도로 Maniac Magee이 아이들을 위해 하는 일들은 전역에 퍼져 유명해집니다.

진실이 담긴 실화처럼 느껴지는 감동적인 소설입니다.


 

River Boy(160P,렉사일 710L)

서점에 나갔다가 요즘 하도 인터넷서 밀고 있는 책이기에 딸에게 몇페이지 읽어보라 했더니 괜찮을 것 같다고 집어온 책입니다. 책은 무지 조그맣고 느낌이 상당히 어려울 것 같은데 생각보단 편하고 읽고나니 나름대로 감동 받은 부분들을 얘길 하는데 제가 내용을 몰라서. -_-;;

예스의 소개

============================================================================================

리버보이』는 15세 소녀의 눈에 비친, ‘만남과 헤어짐, 삶과 죽음 뒤에 숨겨진 인생의 진실’을 아름답게 그린 성장소설이다. 삶과 죽음의 진정한 의미, 영원한 이별을 받아들이는 주인공 소녀의 추억은, 앞으로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통과해야 할 청소년들에게 밑바닥까지 슬퍼하고 또다시 웃는 법을 알려준다. “수많은 돌부리를 만나도 결코 멈추는 법 없는 강물처럼” 인생은 그렇게 사랑과 추억을 바탕으로 아름답게 흘러가는 것임을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상실의 순간과 그 후에 찾아오는 삶의 선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는 것처럼, 그 당시에는 가슴을 후벼 파는 것처럼 괴롭지만 그 순간을 온전히 흘려보내고 나면 또다시 인생이 준비해둔 다른 선물을 발견할 수 있다는 주제를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십대의 눈높이에 맞춰 탁월하게 풀어냈다.

 

 

Little House 1 - Little House in the Big Woods(238P,렉사일 930L)

초원의 집은 아마 어릴 때 외화로 많이들 접해서 친근할 거예요..

전 그나마 기억이 없지만.. -_-;;

총 9권 중 예전에 1,2권을 읽었는데 2권은 재미 없어했고 1권은 이번에 도서관서 다시 빌려서 며칠전 읽고 방금전 자기 전에도 들고 있던 책이죠..

예스의 소개는

============================================================================================

초원의 집」 연작은 모두 아홉 권으로 제1권이 처음 발표되자마자 고달팠던 개척 시대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면서 미국 내에서 대단한 찬사와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1870년대에서 80년대에 이르는 19세기 후반의 미국 사회사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미국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끈끈한 가족 유대를 자랑하는 로라의 가족은 미국의 아이콘이 되었고, 작품 자체는 "미국의 역사 교과서"라는 영예도 얻었습니다.

주인공은 로라 잉걸스라는 소녀로, 말괄량이여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착하고 속이 깊은 아이입니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했던 변경의 개척지에서 벌어지는 일상생활의 갖가지 모습들이 어린 소녀의 순수한 눈을 통해 아기자기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The Trumpet of Swan(251P,렉사일 750L)

사진에는 모르고 누락시켰는데 추가해야 겠어요..

EB White의 작품은 샬롯의 거미줄,스튜어트 리틀 모두 읽어봤는데 이 책만 못 보여주고 있다가 시간 날 때 드디어 봤어요..반응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네요..영화인지 만화로도 있는 것 같던데..

예스의 소개

==============================================================================================

그의 부모와 형제자매들처럼, Louis 역시 트럼펫 소리를 내는 독특한 종류의 백조이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목소리가 나지 않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그는 Serena를 사랑하지만 표현할 수 없다. Serena의 관심을 얻기 위해 학교에 가서 읽고 쓰는 것을 배우지만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보다 못한 Louis의 아버지는 트럼펫을 사오고, 배워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Charlotte's Web』,『Stuart Little』등 언제나 동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내는 E.B.White의 대표작.

 

 

Half Magic(192P,렉사일 830L)

저명한 아동문학작가인 Estes와 Eager등과 뉴베리 작품을 한데 모아놓은 오딧세이 클래식 시리즈로 요근래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해리포터를 약간 맛본 이후로 매직에 관련된 책들을 상당히 좋아하기 시작해서 들였는데 상당히 재미있어 합니다.. 7권이 시리즈인데 나머지도 들일 계획이구요..

예스의 소개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물건이라는 판타지 소설의 기본적인 소재에 ‘반쪽 마법’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더한 『반쪽 마법』. 이 책의 저자 에드워드 이거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나라에는 처음 소개되지만, 미국에서는 대표적인 ‘마법 이야기’ 작가로 손꼽힙니다. 반만 투명한 투명인간 이야기부터 엄마의 재혼으로 새아빠를 맞이해야 하는 소녀의 마음 속 갈등 이야기까지 모험과 현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반쪽 마법』을 통해 어린이들은 ‘반쪽’이 아니라 ‘두 배’로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를 보게 될 것입니다.

 

 

Mary Poppins(202P,렉사일 840L)

구입한지는 두달도 넘었는데 별루일 듯 하여 못권해 주다가 우연히 영화를 먼저 접한 후에 아이가 책을 구해달라 하니 엄마가 초능력자인양 바로 눈앞에 대령하고 잘난체 한 책입니다.. -_-v

전 언제나 무식하듯 참으로 무지하야 이 소설도 제목만 숱하게 들었지 내용은 몰랐는데 일종의 초기 환타지라는 평가가 있네요..

1권 읽고난 후 바로 나머지 4편까지 구입해서 현재 3편을 읽는 중입니다..

예스의 소개

========================================================================================

세상에 둘도 없이 괴팍하고 이상하지만, 동시에 더없이 유쾌하고 신기한 보모 이야기. 이 보모는 아이들을 죽어라고 싫어하는 것 같은데도 보모 일을 하고 있고, 아이들한테 죽어라고 미움을 받을 구석이 다분한데도 아이들이 졸졸 따라다닌다. 게다가 우산을 타고 날아다니는가 하면, 강아지나 새의 말을 자기만 알아듣고 동시 통역까지 한다. 영국 작가가 쓴 동화이지만 오래 전에 미국에서 뮤지컬 영화로 만들어져서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작품.

 

Mary Poppins Comes Back(312P)

 

 

Mary Poppins Opens the Door(255P)

 

 

Wayside School Is Falling Down(160P)

전에 소개해 드렸죠? 제로니모와 더불어 정말 심심할 때 손에 들고 사는 책입니다.. ^^

 

 

마포 영어 도서관 개관 후 이틀간 읽은 책들은 주로 챕터북들을 읽혔습니다..

주위가 너무 산만하고 시간도 짧다보니 아무래도 빨리 볼 책들로 눈이 가네요..

 

Unfortunate Events - Bad Beginning(176P,렉사일 1010L)

좋다는 평은 많이 들었으나 책값이 너무 비싸고 대여하는 곳을 못찾아 안습이었는데 1권이라도 접하게 되어 참 좋네요..뭐는 안 재미있겠냐만 역시 재미있다는데 나머지를 어찌 구해 줘야할지.. 중고 전집이라도 돌았으면 하는 바램..

영화로도 나와 있고 13권이 시리즈입니다.

예스의 소개

============================================================================================

화재로 부모님과 집을 한꺼번에 잃은 보들레어가 세 남매인 바이올렛, 클라우스, 써니. 부모로부터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지만 그들이 성인이 되기 전에는 한 푼의 유산도 사용할 수 없다. 집을 잃은 아이들은 후견인이 되어줄 겁나 먼 친척인 올라프 백작을 만나게 되지만 실제로 그는 아이들의 유산을 노리는 비열하고 사악한 인물! 올라프 백작은 유산을 포기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계속해서 변장해 가며 세 남매를 위협하는데...

 

 

Captain Underpants 1 - The Adventures of Captain Underpants(128P,렉사일 720L)

ㅋㅋ 만재아빠가 어떤 연유로 만재의 수준보다 더 낮을텐데도 재미있다고 뒤늦게 이 시리즈를 사주었을까.. 하는 궁금증에 도서관서 보았는데..

결론은 재미있습니다.. ^^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챕터북 한권을 제가 다 읽었네요..

딸애도 정말 재미있다고 하고 연이어 2권짜리 읽었는데 솔직히 돈주고 사기엔 내용이 참으로 안좋습니다.. ㅠ.ㅠ 그래도 아이의 영어에 도움이 되고 흥미 유발만 된다면야..ㅎㅎ

예스의 소개

=========================================================================================

샬랄라 초등학교 말썽꾸러기 깜씨와 꼬불이. 두 친구는 몰래 장난친 장면을 비디오 카메라에 담은 교장 선생님 때문에 꼼짝없이 바른생활을 한다. 하지만 최면 반지로 교장 선생님은 빤스맨으로 변하고 지구 정복을 꿈꾸는 기저귀 박사와 맞서 싸우게 된다.

두 말썽꾸러기 녀석들의 신나는 이야기와 빤스맨의 등장, 요절복통 유머, 웃음속에 담겨 있는 교훈속으로 아이들을 인도한다.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춰 쓴 책이라 쉽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끔찍하고 적나라한 전투 장면'에서는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Captain Underpants 2 - Captain Underpants and the Attack of the Talking Toilets(139P,렉사일 780L)

아마 이따가도 아들 유치원에 생일 파티 케이크 배달할겸 마포영어도서관에 갈터인데 아마 3,4권을 보고 오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Magic School Bus 12 - Amazing Magnetis(76P)

 

담임 선생님이신 Ms. Fizzle 선생님은 모험을 즐기고 과학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랍니다. 선생님은 항상 매직스쿨버스로 아이들을 정말 신기한 마법과도 같은 현장 학습으로 데리고 가시죠. 오늘은 Frizzle 선생님과 함께 모두 Magnetism (자기, 자성)에 대해 배웁니다. 물론 직접 몸소 자성을 직접 경험을 하면서 말이죠.

프리즐 선생님과 Mr. O’Neatly 선생님이 자력에 대해 학생들이 잘 알게 하고자 대회를 연다고 하는군요.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은 자력의 역사, 자력의 성질, 자력을 이용한 생활 용품들 등 자력에 대해 알게 됩니다.

 

Magic tree house Research Guide 11 - American Revolution(121P,렉사일 600L)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매직 트리 리서치 가이드입니다.

2-3점대의 넌픽션을 구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픈 책들이죠..

매직트리의 본책들에 더불어 좀 더 깊이 들어갈 주제에 대해서만 16권 까지가 나와 있는데 환타지적 요소를 배제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게 상당히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

1700년대 미국은 독립된 나라가 아니었어요.
13개의 식민지 주로 나뉘어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죠.
그 당시 식민지에 살던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요?
식민지 사람들은 어떻게 독립을 결심하게 되었을까요?
미국 독립 전쟁에 관한 재미있고 알찬 정보를 찾아
게임보다 더 신나는 책 속으로
지식탐험을 함께 떠날까요?

 

요즘은 다행히 아이가 페어북의 양상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표지나 제목이 좀 별루인 책들은 억지로 권하자니 그렇고 자연스레 한글책도 권해서 먼저 맛을 본 후 당기는 식으로도 많이 진행을 했는데 요즘은 직접 재미가 있던 없던 우선 원서의 앞 10페이지 정도를 읽어봐서 직접 결정을 하는 식으로 바뀌어서 한결 수월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읽어본 책들은 가능하면 북어드벤처에서 퀴즈를 풀게 하고 있는데 거진 9문제 정도 맞는 것 같네요.. 실은 거진이 아니라 모두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ㅠ.ㅠ 10점이 힘드네요..

페이지로는 열흘간 2700페이지 이상을 읽은 것 같은데 시간이 많기에 가능한 분량 같습니다.. 굉장히 매달렸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태권도도 시작하고 하루 영화 한편씩 꼬박 보고 외갓집도 며칠 다녀오고 저랑 산책에 장도 보러 다니고 상당히 여유가 있는 기간이었거든요..물론 본인이 원하는 책으로만,그리고 책읽는 속도가 무지 붙은게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네요.. 대신 부작용으로 오디오는 그만큼 머나먼 님이 되어가고 한글책도 자꾸 멀리하니 잡아야 할 시점입니다..

 

주변에서 힘든 소식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저희도 예외는 아니지만 답도 없고.. 오늘처럼 굳이 뭔가 바쁜 일을 만들어 하건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건 몰두하지 않으면 속에서 답답한 뭔가가 마구 올라와서 자꾸 추운데 창문을 열게 되고 그렇네요..

 

주말이자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둘째가 발렌타인에 태어난 이후로 저희 집은 그 의미 자체가 없어져 버렸지만 그래도 불쌍타고 이번에도 마트에서 한통 집어왔는데 아마 제가 다 주워먹고 1kg쯤 불리지 않을가 싶어요.. --;;;

 

정말 정말 정말 긴글이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사랑을 전하는 주말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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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2-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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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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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순
  • |
  • 2012-02-08 01:07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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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병로
  • |
  • 2011-07-28 00:0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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