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상황이라서 답글 적어봅니다. 저는 직장맘은 아니지만요. 하루 1시간만 쏟으시면...
저는 이제 3학년이 되는 아들과 2학년이 되는 딸을 두었어요. 아들이 새책으로 학교에서 영어교과서를 가져오면서 정신이 바짝 들더군요. 그동안 아무것도 시키지 않고 너무 놀게 시켰거든요. 그런데 사람들 말이 학교에서 하는 영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느긋하게 마음먹고 시작앴어요. 2008년 12월 방학시작하면서 Phonice 시작했답니다. 그동안 유치원에 다닌 영어로 기본 동물이나 색깔정도만 영어로 아는 정도였어요. 쓰기는 아무것도 모르구요. 알파벳은 일주일 정도면 금방 하더라구요. 늦게 시작해서 오해려 쓰기까지 가능하더라구요.. Phonics in reading이란 책인데 노래가 아주 잘 되있어서 잘 따라 부르고 둘이 춤추고 그래요. 사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검색했는데 엄마표라고 해서 살펴보았더니 너무 힘든 엄마표라 고민했어요. (활용을 많이들 해주시는것 같아서 첨엔 겁먹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냥 노래만 같이 불러주고 단어 그책 진도대로 하루에 1과씩 나가니 엊그제 한권 끝냈는데 어느정도 단어를 읽을 줄 아는지 궁금해 지던군요. 그래서 그 비싸다는 Ort stage 1+를 3팩 구매해서 1팩을 꺼내주었더니 막 더듬더듬 읽더라구요. 그리고 1권을 잘 읽으면 2권째를 주고 읽고 그렇게 해서 지금 6권째 읽어가고 있어요. CD가 있는데 챈트가 있어서 노래를 다 외우더라구요. 실은 1권의 분량이 5~7쪽이고 한문장씩 되어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싸이트 뒤져서 색칠공부 같이 하고(의외로 좋아해요) ort 책만 하기가 그래서 파닉스 2권 같이 하고 흔히들 말하시는 색깔, 모양, 신체 이런것들 색칠공부 하면서 바로 외워요. 이렇게 6개월 정도하려구요. 잘 되길 바라면서요...
화이팅 하시구요... 늦어서 더 빨리 나갈 수 있답니다. (제 희망 사항이기도 하구요.)
태우맘님의 글입니다.
> 맞벌이를 하다보니 아이에게 너무 등한시 한것 같네요.이번에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데 영어를 전혀 접해본적이 없습니다.물론 지금도 늦었지만 더늦기전에 지금이라도 영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동네학원을 알아보니 초등학교 저학년에 영어를 전혀모르면 받을수가 없다네요그래서 학습지같은 것으로 시작을 해야 할것 같은데어던것이 좋은질 전혀 로르겠네요.이곳이나 저곳이나 다들 장단점을 다 가지고 있는데어떤것이 현재의 우리아이에게 가장 잘 맞을지 잘모르겠습니다.우리아이는 이번에 초등학교 2학년이 됩니다. 9살이지요.그리고 영어를 전혀 접해본적이 없습니다.이러한 상황이면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제발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좀 해부세요.쑥쑥닷컴 이러한곳이 있는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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