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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2기 - #49

  • 큰맘
  • |
  • 2012-11-27
9

반갑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이미 시작되었으며 11월의 마지막주가 되네요.
이제 달력에는 달랑 1장만 남았는데...
시작보다 더 중요한 마지막을 잘 정리해야 겠어요.
매주 두번씩 SQR을 진헹하다보니 한주 한주가 어찌나 빨리 돌아오는지요.
금새 여름방학이 돌아오고... 지나가고...
어느새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네요.
이제 한 한달가량 남았나요~
엄마들은 긴 겨울방학을 이용해 공부좀 시켜야지~~
아이들은 야호 신나는 겨울방학이다 실컷 놀아야지~~
ㅋ 절충을 잘해야 겠지요?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잘보낼 것인가! 얘기들은 나누셨나요?

 

저희집은 아이가 발레를 하고 있는데... 잠깐 쉬어보기로 했어요.
초등학교동안 가능성을 열어두고 발레아닌 다른것도 좀 접해보자고 정리를 했어요.
아이를 낳았을때 작명을 해주시던 분이 이 아이가 나라일을 할 것 같다며
이름도 그렇게 지어주셨어요.
다 믿을 건 아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어찌 맥이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꿈을 향한 밑그림으로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알자 해서
"우리의 것" 엄청 방대하지만 이번 방학부터는 좀 시간을 투자해서
체계적으로 접근을 해보려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는 수학, 영어, 중국어 공부를 좀더 유연하게 진행하려고 해요.
디테일한 계획은 아직 없지만 3가지 정도는 필수로 정하고
나머지는 아이한테 맡겨보려구요.

 

저희는 방학계획을 기말고사 끝나고 바로 담주부터 진행에 들어가요.
엄청 한가한 시간인데 아무것도 안하면 훌쩍지나가고
계획을 잡고 실천하면 의외로 얻는것이 많은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시험끝나고 방학전까지 틈새시간에 집중듣기, 수학 자기학년 심화 조금먼저 시작하려구요.

 

자~ 우리 친구들은 어떤 계획이 있을까요?
방학계획 또는 진행기 요런 이야기들이 술술 잘 읽히는것 알지요?
또 서로서로에게 도움도 많이 된답니다.
좋은 이야기들 많이 들려주세요~~

 

** SQR3기 여러분!!
   저희가 이번주면 #50회로 졸업을 합니다.
   대문을 1기분들의 선례를 이어받아 저희가 열었었는데...
   이제는 3기분들이 대문을 지키셔야해서요~~
   먼저 자청해서 첫대문지기 신청자 나서주시면
   그분이 첫스타트로 12/4일, 12/6일 대문 열어주시고
   랜덤으로 순서정해서 일주일씩 돌아가며 대문여는 방식으로 하시는것이 어떠신지요?
   그럼, 이번주 화,목 중 대문 신청자 받아볼까요?
   대문열어주실분이나 아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숙제 제출시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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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11-27 16:03
답댓글

grade5/Alvin

 

와~~ 오늘은 모두 부지런한 개미 친구,맘들이네요~~ㅎㅎ

저도 오늘 중국어 스터디 갔다 도서관 들려 책도 빌리고 볼일도 보고~~

바깥 바람이 정말 세차졌더라구요~

집에 오자마자 쑥쑥에 들어와 보니 반갑게도 두분의 자취가~~

 

앨빈은 겨울방학 계획은 아직이구요.

형이 중학입학을 앞두고 있으니 아무래도 학습적인 방학이 되어야 하지 않나.....저만의 생각이구요~~

아빠는 큰아이에게 초등 마지막 방학을 즐거운 추억거리 가득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하더라구요~

아빠가 총대메고 친한 친구 몇명데리고 함께 여행가자고 제안도 하구.....

저의 능력밖인 부분을 아빠가 많이 메꾸어 주는데.... 너무 그쪽 방향으로 치우친다는.......

암튼 조절 잘 해가며 학습적으로도~ 즐거운 추억 가득한 경험으로도~ 기억에 남는 방학이 되도록 해야죠.

앨빈 롸이팅 교재 2권 복습 부분까지 마쳤네요... 3권은 앨빈 혼자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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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11-27 17:29
남편분께서 제안하신 추억여행에 한표를...
의미있는 방학생활이 되도록 많이+많이 응원하고 싶어요.
앨빈이 이렇게 훌륭한데 형만한 아우 없다고 형도 참 근사한 친구일거란 생각해요.
중학을 앞둔 형도, 최고의 마지막지점에 이르는 앨빈도
희망가득한 마음을 깨워주는 멋진 방학생활이 되길바래요.
남은 교재도 앨빈이 마지막까지 잘해줄거란 생각에
"잘했다 수고했다" 먼저 칭찬합니다.

김장은... 저희 식구들이 워낙 김치를 좋아해서
대충 담궈도 맛있다고들 해 주네요 ㅎㅎ
양념도 생새우, 새우젓조금, 액젓 요롷게만 넣어요.
그래도 겨울배추, 무가 맛있고 갓, 쪽파 이런 부수적인 것들이 싱싱하고
맛있으니 그나마 맛을 유지해주는 것 같아요.
삼일사이에 배가 나와서 ㅋㅋ 추워서 산에도 안가는데
어떻게 나온배를 넣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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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1-27 18:32
앨빈아빠께서 아이들 데리고 여행가신다니 얼마나 좋아요~
정말 얼마남지않은 초등시절이 좋은추억이 되겠네요.
앨빈형이 중학생이 되니 구구스님도 맘이 심란하신가요?
앨빈을 봐서는 형도 물론 잘 하겠지만...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으시겠네요.

저 지난번 구구스님이 갈쳐주신 건강차 달여먹었어요~
깜빡하고 은행을 안사와서 나머지 재료들로만 끓였네요^^;
남편 출근할때 보온병에 싸서 주었더니 엄청 좋아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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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1-27 15:04
답댓글

초5 Bella

 

오늘 엄청 춥다고해서 긴장하며 산에 갔어요.

그런데 어제보다 바람이 덜 불어서 그런지 오히려 더 덥더라구요.

이제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산에 가는것도 꾀가 나네요^^

 

이제 곧 방학이라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세우진 못했어요.

영어만 지금 북클럽활동 하면서 이것저것 생각중이구요.

 

벨라가 지난번 웰컴투초등영문법 공부해보니 쉽게 접근하기 좋았어요.

정말 쉽게...생소한 용어도 처음 접했지만 부담없는 정도구요.

그리고 강남인강 '문법편'도 오늘까지 수강하면 완강을 하네요.

문법,독해,듣기,어휘 다 수강하고 있어요.

이 수업 생각보다 너무 좋아요. 벨라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이렇게 공부해야하는구나...'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었네요.

 

그래서 방학때는 구구스님이 소개해주신 문법3800제 해보려구 해요.

이제는 문제를 더 많이 접해봐야 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리딩튜터도 함께 해보려고 해요.

자세히 소개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하나씩 선택하는데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네요.

또 감사드려요~~^^

 

숙제 올리려보니 벨라가 qr을 아직 안읽었네요~ㅎㅎ

이제 writing star 다 마쳤어요. 뒤에 웍싯은 안한다해서 그러자 했구요.

bb는 간신히 받아서 했네요...양식이 바뀐것 같은데 자세히 읽어보지도 못하구...에효..

벨라는 바뀌니까 좀 적응이 안되서그런지 힘들게 느껴지나봐요.

그런데 책을 더 자세히 보게되는 것 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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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11-27 16:57
앨빈은 bb는 단아 익히는 용으로 책은 읽지 않고 진행한지 꽤 오래됬네요~
bb책까지 읽고 하려니 좀 힘들어 하는 것 같아.....
아무래도 책을 읽고 웍싯을 하면 남는 것이 훨씬 많겠죠?~
부지런히 북클럽 활동하며 영어 익힌 친구들이 어려운 과제가 주어져도 잘 해내는 것 같아요~
앨빈 6학년, 중학생이 되서도 북클럽 활동 게을리 하지 않으려구요~
벨라도 같은 생각이죠?~

아~ 벨라 강남인강으로 여러분야의 강의를 모두 마쳤군요.
차근차근 빠짐없이 모든 과제를 꼭꼭 십어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벨라가 정말 대견하네요~
앨빈은 인강이 좀 지루하다고하네요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들어 그런가봐요~
앞으로 모르는 것도 많아질거고, 인강에서 많은 도움을 받게 하고싶은데....

이번 겨울방학이 여러모로 벨라에게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지기 바랄게요~~
(교재선정에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뿌듯해지네요~)

앗!~~ 주말에 김장 맛나게 담그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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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11-27 17:43
구체적인 방학계획이 필요없을 정도로
정말 부지런히 열심히 하고 있네요.
인강 열심히 들어 도움받고 또 거기에다 공부법에 대한 확신을 심어줬다니
박수쳐주고 싶을 만큼 기쁘고 열심히 잘한 벨라 참 대단하네요.
저도 영어책들 다른분들이 올려주신 내용에 도움 많이 받고 있거든요.
아낌없이 다른 친구들 위해 귀한 정보 주시는 분들 정말 복받을 거예요. 그쵸~
저도 오늘 BB양식이 바뀌어 좀 읽어보고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패스 했어요.
별샘님도 김장 맛나게 담그시고 어머님도 별샘님도 몸살안나게~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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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11-27 10:14
답댓글

초4/Rachel

 

오늘도 엄청 춥네요.

영하로 뚝떨어지니 정말 체감으로 느껴지는 칼바람이 차디차게 느껴져요.

우리친구들 따뜻하게 옷입고 꼭 아침먹고 추위에 잘 이겨야겠어요.

금요일날 김장을 하고나니 얼마나 속시원한지 모르겠어요.

여기저기서 도와준다는걸 얼마안되니 혼자해도 된다고 박박 우겨놓고

에고~ 하다하다 끝나질 않아서 죽는줄 알았네요.

어쨌든 겨울내내 먹을 큰 일을 마치고 나니 흐믓하네요.

토,일요일 것절이에 밥먹느라고 너무 당겨 체중이 는것같아요. ㅇ - ㅇ ㅏ ㄱ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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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1-27 15:19
김장 하시느라 힘드셨죠~?
그래도 지금쯤 얼마나 마음이 풍요로우실까요...
저는 이번주말인데...거기다 친정엄마랑 함께하는데도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그런데...큰맘님~김치를 얼마나 맛나게 담그셨길래 체중까지 느셨어요~~
정말 늘어났는지 인증샷 보여주셔용~ㅎㅎㅎ

레이첼은 이번 방학도 짜임새있게 계획세우고 있네요.
지금처럼만 성실히 한다면 그 작명해주신분 말씀대로 레이첼은 충분히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방학동안 계획된 일들 모두 잘 해내리라 레이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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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11-27 17:12
제가 진작에 큰맘님도 한요리 하시겠구나~ 생각했는데......
김장 겉절이가 얼마나 맛나면 살찔 걱정을......
저 지금 침이 꿀걱꿀걱 넘어갑니다~~
지금까지 김장을 시엄니께서 해주셔서 우리 아이들은 김장행사 경험을 못해봤어요...
아이들때문도 있고~내년부턴 직접 아이들과 함께 담가 보기로 했네요~
겨울내 먹을 김치 한가득 담긴 것 보면 든든하고 뿌듯하시겠어요....
맛나게 김장 담그는 비법 내년 겨울에 저에게만 살짝~공개해주세요~~ㅋㅋ (별샘님께서 샘내시려나?~)
글구, 레이첼 방학동안 발레를 쉬는군요~ 좋은 다른 경험을 위한 잠깐의 보류겠지만 많이 서운해 하겠어요.... 발레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큰맘님께서 레이첼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최선의 선택을 하셨을테니, 레이첼이 하고자 하는 무슨 일이건 무조건 지지합니다~~ 레이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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