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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자주반 11월 마지막 주 문 열어요.

  • 토대
  • |
  • 2012-11-26
66

이제 제법 겨울의 내음이 납니다.오늘 눈이 좀 왔으면.. 했는데 밖을 보니 햇살이 눈 부시네요.
요즘 쑥의 중등반도 좋은 글 많이 올라와 있어서 풍성하고모처럼 아이들 교육과 직접 연계된 글들로 많은 분들 참고하시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참 좋습니다.
대니는 요즘 살짝 사춘기가 왔는지 무기력한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공부할 때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간도 짧고,잠이 많이 오는지 10시가 조금만 넘어도 자려하고 하교후에도 낮잠 자고 그렇네요.하루하루 다르게 키가 크고 있는 듯 하여 신체리듬이 그런가..보다 하며 지켜보는 중이에요.
이번 주 주제는 ..짜잔.엄마의 양육태도와 자녀 공부와의 상관관계입니다.너무 거창한가요.얼마전 들었던 자녀교육 중 한 분의 강사가 했던 말을 기억에 남는데요.엄마가 타이트하고 공부를 강요하는 가정일수록 아이들 성적이 좋다.엄마가 아이의 행복지수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집은 안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셨습니다.무슨 통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조사 결과랍니다.여러분들은 어떤 편이십니까.전, 공부에 있어서 어렵거나 해결이 잘 안되는 부분은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원리원칙을 가지고 아이공부에 관여하지는 않습니다.몇 시까지는 적어도 공부해야한다. 시험 몇 일전 부터 시작해야한다. 성적은 몇 등 이내에 들어야한다,정자세로 해라. 글씨는 이렇게 써라,,소위,, 이런 기준이라고는 가지고 있질 않아요.시험성적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점수가 안 좋으면 저도 기분이 좋지는 않으나 그것으로 아이를 혼내고 때리고..(?) 그런적은 없어서아이가 시험을 못봐서 엄마에게 혼날까봐 걱정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물론 분위기는 안 좋습니다.얼마전 남편과 이야기를 하다, 제가 너무 아이를 혼내지 않아 기본 자세가 풀어져 있다는 지적을 받았고,저희 친정 엄마도 아이들을 긴장감없이 키운다며 나무라셨어요.ㅋ근데. 그게 제 성격인 것 같아서 그게 고민입니다.전, 누가 제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정말 싫거든요. 그럼 더 안합니다. 는치보기라는 게 없는거죠.요즘 사춘기인지, 아님 그냥 공부가 늘어져서인지 안 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하는 고민입니다.확 뭐라 올라오는 성격이면 잔소리랑 꾸짖음이  들어갈텐데, 저 스스로 그렇지 않은 성격이니요즘 컨디션 난조로군.. 정도로 생각하고 말 거든요.
부모가 공부의 기본 방향을 잡아주는 것 외, 가령 심화냐 선행이냐. 아님, 어학원이냐 내신영어냐,또는 경시냐 교과냐,,요런 틀 외 공부에 관여하는 것이 아이들 교육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전, 기다려주기.... 그래도 안 된다면 뜻이 없다. 뭐 요 정도로 생각하는데요.다만, 생활관리 예를 들어 인터넷사용, 티비, 교우관계등은 관심있게 지켜봅니다.
또 한가지는 시험공부(내신) 외 평소 하는 공부내용에 대한 것입니다.우리집은 평소에 그냥 수학만 합니다, 그것도 선행을 진도 맞춰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양을그저 하는 것 뿐이라 목표도 없고 계획만 가지고 하는데요.그래서 양치기는 아니고 수학절대실력 쌓기 정도라고 이야기 하면 될 것 같아요.영어는 학원숙제정도로 연명하고 있습니다.중학내신영어 ,교과서 달달외고 프린트 보면 된다고들 하시는데, 우리학교 같은 경우는프린트가 교과내용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어렵고 수행도 힘듭니다.그래서 영어도 영어실력 자체가 높아야 원하는 점수가 나오는 것 같아 어학원을 고집하고 있어요.
중등게시판을 보니 토플, 텝스 이런 시험공부를 하는 친구들도 많은것 같은데그런 공부를 하기엔 아직 실력이 부족하어 미루는 중입니다.하지만, 조금만 둘러봐도 KMO , 토플 실제로 성적이 나오고 있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많아불안하기는 합니다. 이제 중1인데, 그 친구들은 언제부터 그렇게 잘 한 걸까요....ㅠㅠ동생이 초 3이라 의욕적으로 시켜볼까 하다가도 고사리같은 손과 애기발을 보면 또 마음이 사그리 녹아동화책보며 낄낄 웃는 모습으로 위안을 삼습니다,이 마저도 엄마의 쪼지 못하는 천성이 그대로 반영되는가...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우리 자주반 친구들은 내신준비 외 시간, 학기중을 포함 방학때 어떤 공부, 어떤 시험 준비를 하나요?혹, 시기별로 로드맵이 있다면 풀어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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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2-11-28 17:41
답댓글

토대님.. 눈은 좀 어떠세요?

이렇게 컴질을 하셔도 되는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자주반 대문 활짝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집안에 어른이 큰수술을 하셔서 정신이 없어서 대문글 읽고 짬짬이 폰으로 댓글들도 읽고 있어요.

우리집 맑은햇살 얘기도 좀 풀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좀 막막한 부분도 있고요.

왜냐면... 그동안 맑은햇살 이야기를 풀어본적이 없어서.. 어디서부터?  이런게 고민되네요.

지금 당장은 기말셤이 코앞인데 엄마는 종종거리고 직장과 병원을 왔다갔다 하고,

맑은햇살은 독감으로 골골... 학교에서 조퇴할 지경이라고 하네요.

저도 정신 좀 차리고 써볼게요. 지난주에 이어 공수표 날리는건 아닌가... 조심스럽네요.

저의 양육태도는 중심없는 팔랑귀~~~ 라서.. 고해성사가 될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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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28 22:01
차칸마녀님 상황이 눈에 선하네요,,,,맑은햇살이는 독감까지,,,
집안어른 수술로도 정신이 없으실텐데,,
맑은햇살이 독감도 얼렁 나야야하는데,,,

맑은햇살이 이야기는 천천히 풀어주셔요,,,
힘들고 바쁜일 있으실때는 넘 부담갖지마시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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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9 09:29
에구, 요즘 정신없는 상황이시네요.
맑은햇살이 얘기 저도 많이 듣고 싶은데,
일단 편찮으신 어른 챙기는 것과 햇살이 독감 낫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부담 갖지마시고 편할 때 하셔요.
다 잘 될거여요. 얼른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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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29 16:17
아이구, 맑은햇살이 독감걸려서 어떻게 하나요?
게다가 어름까지 수술하시고 정신없겠네요.
정말 건강이 최고라는 말 실감합니다. 치킨마녀님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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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30 09:25
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일 얼른 지나가고 흐뭇한 일만 가득하시길...
그리고 맑은햇살 이야기 기대되요. 어떤 친구일까....
얼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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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11-28 11:12
답댓글

가끔  중등게시판에는 눈팅하러 왔었는데

중고등 자주반이 보이지 않아서 의아 했었어요. 북클럽 열어보고 이곳에 있는것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눈수술하고 문열어주신 토대님 고생많으시네요. 제가 올해 눈 수술만 세 번 해봐서 수술후의 불편함을 잘 알지요. 셋사랑,책사랑,하연님 오랫만이지요?. 네모바퀴, 멜리사, 웃음행복님도 반갑습니다.

제가 아프면서 길을 잃었어요. 지금도 정기검진 받으러 가야 하는데 넋 놓고 있다가 이틀이나 흘렀네요.

이제좀 살만하니 게을러 지네요 ㅋㅋㅋ 

람세스와 에밀리는  엄마가 아프니까 갑자기 철이 드는듯 하더니 람세스는 다시 엄마에게 시비 걸기 시작하네요.  람세스 눈에도 엄마가 괜찮아 보이나 봅니다.

오랫만에 반가움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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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8 12:06
ㄲ ㅑ ㅇ ㅏ ㅇ ㅏ ~~~~~~~~~~~~~
이게 누구셔요????
도도님, 정말 오랜만이어요.
중게에 북클럽 링크 따라 오셨나보다.
도도님도 찾아오시고 제가 잘 올린거네요.ㅋㅋㅋ
몸이 편찮으셨나봐요? 눈 수술을 왜 그리 여러 번 하셨대요? ㅠ.ㅠ
람세스랑 에밀리 소식도 궁금하네요.
이제 여기 얼른 가입하시고 자주 오세요.
보고 싶었잖아욧!!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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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28 13:50
와~~락~~~덥~~석~~~~~~~
도도님 넘 넘 반가워요~~~~~~
아프셧다니 맘이 짠혔어요,,,이젠 괜챤아지셧으니 다행욤.
앞으로 함께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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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29 16:19
도도님, 보고싶었어요^^
눈수술을 세번이나 하셧다구요. 아유, 어떻게 해요. 지금은 좋아지셨는지요.
정말 우리가 건강할 때는 자꾸 욕심내지만 아프면 참 모든게 부질없어지기도 해요.
람세스와 에밀리 이야기도 궁금했었어요.
빨리 쾌차하셔서 간간이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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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30 09:26
도도님. 오랜만이여요.
에고고. 아프셨구나.
이제 살만하여 게을러지신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얼른 더 나으시고 람세스랑 에밀리 이야기 등여주세요,
보고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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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8 09:22
답댓글

수다 떨러 왔어요.ㅎㅎ

 

요즘 기말성적 확인에다가 외고 국제고 등의 합격자발표 시기와 맞물려 중3교실은 좀 어수선합니다.

그래도 얼마전까지 마주치기만 하면 쌤들한테서는 "어느 학교 가느냐?", 애들한테서는 "왜 특목고 안 가냐?" 이런 질문 세례 받느라 바쁘다더니, 이제 좀 한가해져서 좋다는군요.ㅋ

이 곳은 전기 고등학교(특목고 자사고 등) 지원한 아이들은 중간고사까지만 내신이 반영되다 보니

기말까지 모두 내신반영되는 일반고 지원 아이들보다 아무래도 기말고사를 대충 친 것 같더라고요.

특목고 지원한 아이들이 거의 상위권 아이들인데,

그 학생들 기말시험 성적에 50점대 과목들도 꽤 있는 걸로 봐서,

중학교 시험이 공부 안하고 쳐고 대충 80점은 안 나오겠나 하는 생각은

말 그대로 착각인 듯.

공부 제대로 안하면 잘하던 아이들도 50점 이하가 나올 수 있다는 것!!

나 같으면 요만큼만 해도 백점 받겠다하고 애를 몰아치면 안 된다는 것!!

공부를 해야 공부를 잘 한다는 것!!

 

중3들 기말을 빨리 치고난 후 학업공백이 크다고 TV뉴스에도 나왔다는데,

아무튼 국어쌤께선 고등학교 교과서 작품들 수업시간에 읽히겠다고 하시고,

영어쌤께선 하루에 고교단어 30개씩 암기시키고 모의고사 문제도 풀려보겠다고 하시고,

수학쌤께선 고교과정 예습 조금 시키겠다고 하시고,

다른 과목들은 진도 조금 안 끝난 부분 끝내야 하고,

쌤들께서 나름 신경쓰시는 것 같아요.

감사할 따름이죠.

직업체험활동도 좀 있다 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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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28 13:53
이번에 수능본 조카가 생물 1점깍여 가고싶어하는 한양공대를 못가게되었다고 발을 동동굴려요,,,,
1점땜에 꿈꾸던 대학을 못가게될지도 모른다는 조카를 보며 입시의 무서움이 느껴지대요,,,
이제 비니도 고딩!!!아직 아가같은 느낌인뎅~
꼼꼼하고 의젓한 비니는 잘할거에요~~
기말끝나고 공백은 정말 공교육에서는 넘 아까븐 시간들인데 비니네 학교는 알차게 활용을 잘하고 있네요~~다른학교들도 그러햇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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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9 09:37
아이고, 어쩌나....안타까워서....
요즘은 아주 이런 일들이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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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29 16:27
그러게요. 하연님!
아이들 공부하는 것, 책상에 앉아서 느려터져도 열심히 잘하려고 애쓰는 것만으로도 ^^
충분히 칭찬받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공부안해도 대충 80점은 받겠지. 사실 초등도 어려워요.
초6 사회(세계사)보면 공부안하면 절대로 80점 못 넘어요. 초등도 그런데 중등공부는 당연지사
특별한 아이들 이야기들으면
우리 아이는 뭐하나싶지만
텝스 텝자도 못가지만 영어내신 100점 맞는것도 대단한거라고 생각해요.
생각을 바꾸니까 저도 젤리보고 덜 불안해하며 보는 것 같고 행복해져요.
아이그릇만큼 잘 성장하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해야겠지요.
(그릇크기를 바꾸고 싶은 욕심도 있어요. ㅋㅋ)

책사랑님. 1점땜에 얼마나 아이들이 발을 동동 구르는대요.
삼수 사수하는 아이들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요.
저도 대원외고 나와서 재수하는 지인의 딸이 올해 시험쳤는데 좋은결과 나오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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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30 08:42
맞아요. 영어내신만점도 무지 어려워요.
고등학교 가면 더하다는....ㅜ.ㅜ
그릇 크기를 확 바꾸고싶은 욕심은 있으나 억누르고, 걍 질좋은 그릇으로 만들고자 노력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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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30 08:46
저도 건너 건너 건너 아는 *원 외고 다니는 친구
중학교 때 전과목 올 1등급 받으며 전교1등
*원외고 가서 내신에 고전하며 내신4등급대를 받았는데
수능 언수외 모두 1등급 받았으나 SKY는 모두 실패
재수해서 올해 정시 노리며 시험친 아이 얘기 들었어요.
현실이 녹록치 않네요.
아무튼 특목고도 내신 4등급 넘어가면 명문대는 어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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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30 09:27
비니가 일반고로 진학한 이유가 궁금해요.
알려주세욤
나만 모르고 또 괴롭혀드리는 건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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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30 09:43
토대님~
궁금하면 편하게 물어보시면 되지 왜 괴롭힌다고 생각을 하셔요?
뭐 500원 내시면 더 좋고....ㅎㅎ

미리 생각하고 준비가 안 되어있어서 그래요.
아시다시피 초등부터 학교수업 말고 따로 뭘 시킨 게 없어요.
괜한 겸손이 아니라 진짜로 평범하게 공부한 아이여요.
들어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들어가서가 문제거든요.
특별히 어느 분야에 뛰어나다 이런 게 눈에 띄지 않고,
선행학습이 많이 안 되어있고, 영어, 수학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데
특목고를 가면 무지막지하게 고생할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고등학교까지는 좀 옆에 데리고 끼고 있고싶은 생각.ㅎ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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