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사전과 문법은 버려라! 라는 책을 보다가
발견한 시리즈입니다.
Oxford University 에서 나오는 "Oxford Bookworms"라는 단계별 읽기 시리즈인데
글밥은 많아도 참 읽기쉽습니다.
영어를 늦게 시작하거나 해서
초등학생임에도 유아용 책외엔 마땅히 시작할 책이 없어서
고민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혹은 모국어 수준이 아주 높은데 반해 읽는 영어책 수준이 낮아서
아이가 정서적,내용적으로 공감하지 못하고 흥미를 못붙이는 경우가 있었다면
Bookworms 시리즈를 한번 사줘보세요.
starter가 있고 그게 끝나면 library가 level 1부터 6까지 있는데
낮은 단계의 경우엔 문장이 아주 쉬우면서도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해서
초등 고학년들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ORT6-7단계 끝냈는데 level 1을 쉽게 읽더군요.)
더 흥미로운 점은 어려워서 쉽게 시도가 힘들었던 non-fiction들도
아주 쉬운 문장들로 되어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다는 것!
non-fiction의 경우엔 Bookworms factfiles이란 이름으로
level1부터 있습니다.
영어서점가서 요새 몇권 구입해 읽혀보는데
아이가 즐거워하네요.참고해 보세요.
쭉쭉 읽혀나가는 훈련에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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