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윤선생진행중입니다.(현 예비초5) 영어책 따로 접해준적 없고 그렇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윤선생 하는데만 급급해서 그렇게 보냈습니다. 하루 2시간 정도 했어요.
12월초 부터 영어책이란거 구입해서 집듣하고 있습니다.
12월에 책선정때문에 리딩타운 셤보니 2C나와 적잖은 충격.
첨 접한책은 프래니,쥬니비,왜이싸이드스쿨,스폰지밥,리들하우스 등등.
어제까지 나니아 연대기 7권집듣 정말 재미나게 끝냈습니다.
여기서 이상한건 리딩레벨 2C나온아이가 나니아연대기 집듣기다리지 못하고
늦은밤까지 읽고자느것입니다. 번역분 읽긴 했지만, 영어책이라
많은 부담감같고 구입해주었던 책인데, 정말 좋아라 하더군요,
(아이가 넘 원했고, 디비디도 여러번 보았습니다.)
제 고민은, 이제낼이면 개학인데. 시간적으로 윤선생과
집에서 따로 진행중인 디비디,영어책읽기나, 집듣 같이 병행할 시간적
여유가 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아이 나름 집듣하는거 좋아라합니다.
영어집듣 진행후 윤선생 학습도 눈에보일정도로 빠르고 정확하게
독해하고 영작도 잘합니다.
항상 학습지 선생님 저희아이 정말 잘하는 아이라 말씀하시기에....
그 달콤한말만 믿고 헤어나지 못한 미련스런엄마입니다.
지금생각은 윤선생접고 집에서 영어책읽고, 집듣, 디비디보는걸로
바꾸려하는데. 엄마가 영어에 무지인지라 그래도 되는지????고민...
원래 학습지라는것인 리딩부터 문법, 엄마가 손가지 못하는곳 까지 훌터준다는거...
저희 결정에 조금의 두려움이 남아 이렇게 글씁니다.
참, 저희아이 전화영어 재미나게 하고 있어요. 두달정도 되었는데
원어민 두려워하지 않고 농담섞어가면 통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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