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7살된 딸이 있는데요..어릴떄 부터 나름 영어 책도 읽어주고 6살때는 외국인 선생님과 과외도 일주일 한번씩 6개월 정도 해도 제가 관심을 많이 쏟지 않은 탓인지 영어를 아이가 안하고 못하더라구요 계기가 되어 작년 미국에 4개월정도 갔는데 매일 5시까지 유치원을 보냈습니다.1달 반 정도 지나니 아이가 말을 시작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서 책도 제가 매일 읽어 주고 scholastic reading,writing,map,math 머 이렇게 다 포함되어있는 워크북 한권을 사다 풀리고 돌아와 slp에 갔더니 2년차 반 레벨이 나왔습니다.와서 2달 동안 그냥 집에 데리고 있었더니 영어말하기를 거의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slp를 한달 보냈는데 1주일 정도 지나니 다시 영어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문제는 쓰기숙제가 많아 다른아이들 보다 그 부분에서는 약한 편이라 힘들어 하더니 급기야 가기 싫다고 합니다.게다가 제가 조기입학을 시켜서 아이가 초등프로그램을 하게 되는데 안내문을 보고 treasure 2권을 한다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저희 딸이 해낼수있는 레벨이 아니더라구요.
아이가 영어 말하기를 잊어버리게 될까 안보내기도 그렇고 맞지 않는 책으로 어렵게 나가는 학원에 보내 흥미를 완전히 잃을까 두렵기도 하고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할수있는 방법이 뭐 없을 까요??지금은 스카이를 달아서 디즈니 티비를 많이 보게 시키고 책을 많이 읽고 가끔 저널도 쓰게 하고 뭐 이렇게 해도 될려나???하고 생각중인데 엄마표 영어 하시는분들 보시면 좋은 아이디어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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