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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딕시 첫번째 미션

  • 가림맘
  • |
  • 2010-02-06
63

 

               별루, 컴퓨터랑 친하지 않은 세대이고, 직업도 컴퓨터를 통신 수단으로만 

                사용했었던 구시대 맘이지만, 딸 땜시 열심히 시도하고 있답니다.  무엇이든지 !!

               주디님의 제안으로, 제가 윈 딕시  챕터 13 까지만 미션 진행합니다.

 

                 작가인 Kate DiCamillo는 Philadelphia, Pennsylvania에서 태어나서

                  Clermont, Florida에서 자랐고 현재는 Minneapolis, Minnesota에 거주하고

                 있구요.  작가는 자신을 스토리텔러로 생각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자신에 대해 소개하기를,  키가 작고, 시끄럽고, 요리하기를 싫어하지만 먹는것을

                  좋아하고,싱글이며 아이가 없답니다.   하지만 친구가 많고 사랑스런 세 조카의

                  aunt(고모 ?)이며, Henry라는 별로 사랑스럽지 않은 개가 있답니다.

                  근데,  몇살인지는 나와 있지 않아요.

                

               이 윈딕시를 쓰게 된 배경은 :    작가가 5 살때 엄마와 오빠와 함께 Philadelphia에서

                 Clermont, Florida로 이사온 이유가 따뜻한 남쪽 기후가 어린 작가의 만성폐렴을

                좀 완화시켜 주기를 바래서래요.    Kate는 책을 읽으면서 병약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세상을 이해하는 통로로 story들에 의존했다" 합니다.

                20살이 되어 Minneapolis로 이사오면서 개를 키울수 없는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Florida에 대한 향수병 과 개를 원했지만, 키울수가 없는 상황이라,  그 마음을

                담아 "윈 딕시"를 쓰게 되었답니다.    Kate가 말하길,  주인공 Opal은 작가에게

                 실존인것 같아서, 자신이 만들어 내었다기 보다는 발견한 것같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단어장도 첨부 하나,  크게 필요치는 않을것 같아요.  그쵸 ?

 

          챕터 13까지를  두 번으로 나눠서 할게요.   오팔이 윈 딕시로 인해 다른 친구들을 만나기

          전 까지만 먼저 보자구요.

           자,  미션 들어가 볼까요  ?

         

        1.   챕터 5 까지 한 번은 소리내서, 또 한 번은 묵독으로 읽어봅시다.

      

        2.   각 챕터별로 title이 없어요.  우리가 tiltle을 한번 달아 보자구요.  간단한 이유와 함께

              영어 title  한글 이유   뭐, 이러면 될 것 같네요.    

 

        3.    오팔이 엄마에 대해 아빠에게 물어 보기를 두려워했어요.  아빠가 화를 내실테니까.

              맘들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물어 보기가 두려운적이 있었나요  ?   언제  ?

 

         4.   아빠가 드디어 엄마에 대한 열 가지를 말해 주셨네요.     엄마가 어떤 스타일인지 조금은

              감이 오는데,   엄마가 아닌 여자의 관점에서 오팔의 엄마가 떠난 것을 어떻게

               보시나요  ?

             

          5.  오팔은 윈 딕시가 그들과 많이 비슷하다 했는데, 어떤 면에서 비슷하고 어떤 면에서

               다른가요  ?

        원래 월욜에 숙제 내기로 되어 있는데,  주말에 일이 있어서 월욜 많이 힘들면 못 할까봐

        미리 땡겨서 합니다.     보아하니, 12일 부터는 명절로 모두 바쁘실것 같으니, 담주 목욜

         까지 함 해볼까요  ?     너무 촉박하시면,   손 드시고 말씀해 주셔요.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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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for Chapter 1 ~ 13.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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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맘
  • |
  • 2010-02-18 12:03
답댓글

지난 미션에 (지났죠?) 불참한 자유맘입니다.

명절연휴 전후로 회사일 폭탄처리하고, 시골 댕겨오고,, 변명은 한아름입니다.

다들 넘 훌륭들 하세요.... --;;;;;

연휴뒤에 부랴부랴 읽기는 하였으나, 숙제하기는 너무 늦은 것 같고,

두번째 숙제는(내일인가요??) 꼭 하겠습니다... 라고 저 자신에게 약속!!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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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룬
  • |
  • 2010-02-16 22:39
답댓글

늦었나 싶어 부랴부랴 들어왔는데.. 다행히 아직 마감 전이네요^^

 

1. 소리내서 한번 읽어보고..

씨디도 들어봤어요.. 누가 녹음한 건지 잘 모르겠는데 (설마 작가가?) 아주 걸쭉~한 발음으로다가

거의 충청도 필~로 읽어주시네요..ㅎㅎ 아주 잼나게 들었어요.

 

2. 챕터 제목 붙이기.. 멋진 문제인데 답이 션찮을 것 같아 죄송^^

chapter1. A Smiling Dog

              윈딕시를 오팔의 인생에 들어오게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윈딕시의 웃는 얼굴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다른 개들과 구분되는 점이기도 하구요..^^

chapter2. Welcome Home

              마지막 부분에서 아빠가 말씀하시죠.. 집을 찾고 있다면, 이제 찾은 것 같구나~ 라고..

              목사님이라 그런지 말씀을 참 센스있게 하시죠,,,

chapter3. Make Him Tell

              첩보 영화에서 무슨 자백 받아내려는 것 같네요..ㅋㅋ

              오팔이 오랫동안 마음에만 묻어두었던 엄마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기로 결심합니다.

              윈딕시가 용기를 주었기 때문이겠죠^^

chapter4. Ten Things about Mama

               요건 같은 제목 붙이신 분들이 많을 듯~

chapter5. Mouse-hunting Dog

               교회에서 쥐를 잡은 개.. 윈딕시. 하여간에 특이한 개네요...

               Let's pray for the mouse..에서 완전 웃겼어요..ㅋㅋ 역시 센스있는 목사님..

 

3. 뭔가 물어보기 두려울 때? 많죠..

    그 대답이 내가 알고 있는 것일 때도 그렇고,

     알고 싶지 않은 것일 때도 그렇고...

    요즘은 남편에게 오늘도 늦어? 하고 물어보기 두렵네요. 쓸쓸하게 "응" 하니까.

 

4. 엄마라는 관점에서 보면.. 지탄하고 싶지만

   상황을 고려하면..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쨌거나 오팔은 잘 자라고 있고.. 아버지는 엄마를 그리워하고 원망하지는 않는 듯..

    어떤 입장이든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은 없겠지만......

    엄마라는 역할을 떼어놓고 이해하라고 하시면.. 글쎄.. 전 그게 잘...

 

5. 비슷한 점은.. 엄마가 없고 떠돌아 다니고 친구가 없고..

   다른 점은.. 윈딕시는 슬프면 울고 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맘에 들면 크게 웃는다는 거? ^^

 

차분히 써야 하는데 아까 쓰다가 한번 날리는 바람에..ㅠㅠ

암튼 숙제 끝~~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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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17 01:08
저도 쓰면서 긴장해요. 또 날아가면 어쩌나~~하고. 두 번째 쓸때는 첫 번째 보다 축약이
되어 지더라구요. 좋게 해석하면, 군더더기가 빠져나가고 엑기스만 남는다는...
저도 챕터 5 에서 , 쥐를 위해 기도하자던 목사님이 얼마나 구여우시던지. 소리내어 웃었지요.
애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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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2-18 02:52
제목 잘 지으시네요. good job!!
남편이 쓸쓸하게 "응" 하면 자상하게 대꾸해주세요"에구. 우리 남편 월마나 힘들겠쪄~~? 이따가 내가 안마해줄께~~" 오늘'도' 늦어야 하는 그 맘은 오죽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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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18 13:47
쓸쓸하게 "응"한다는 말이 가슴을 싸아하게 하네.

젊어서 치열하게 살 땐 다 그래.
늦게 오는 건 관계없으니 옆에 있는 순간에는 쓸쓸하지 않게 해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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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ito98
  • |
  • 2010-02-13 23:07
답댓글

너무 혼자 걱정하느라 제가 다음 차례인데 다음주인줄 알고 숙제 생각하느라

오늘에야 숙제를 합니다.

1. 전 오디오가 있어서 들어보기도 하고

천천히 읽기도 했습니다.

2.1)Winn-Dixie와의 만남

2)아빠에게 허락 받기

3)엄마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로 작정

4)엄마에 대해 궁금한 것 10가지

5)Winn-Dixie와 교회에서 일어난 일(쥐잡는 개)

3.전 안 물어보는 편입니다. 물어봐도 불편하고 안 물어봐도 불편하고

특히 나에게 불편한 감정이면 풀어주고하자는 편이라서 노력을 수단하는 관계에서는

4.아마 남편과의 관계 보다 남의 시선에서 불편해하지 않았을까요?

약간은 소녀취향이고 요리도 잘 못하고 이야기 듣기 좋아하고 사모님 분위기보다

옆집의 특이한 아줌마라서 사람들이 자꾸 말을 만들어내는 분위기

아주 많이 불편해했을 것 같다.목사님의 아내라는 자리가 아주 불편해서 그 공간을 나갔을 것 같다.

5. 같은점:친구가 없다.엄마도 없다.

  다른점:개와 사람이다. 아빠가 있는 오팔과 떠돌아 다니는 Winn-Di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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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17 01:02
에공, 그 걱정 제가 잘 압니다. 대충 스토리만 꿰면서 한 번 쓰윽 읽던 책, 미션 내려고 한 네 번쯤은
읽었나봐요. 울 딸이 갑자기 열공하는 저 보고 신기해 하면서, 이유가 뭔지 무지 궁금해 하면서
지 공부는 하지 않고 자꾸 나만 쳐다봐서, 한 소리 듣고 말았지요. 니 할거나 열심히 하렴.
근데, 궁하면 통한다고 자꾸 읽다보니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게 나오더라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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