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8세 여아입니다.
영어를 제외한 다른부분은 나름 뭐든지 좋아하며 유치원도 잘 다니구요..
1년반 정도 전부터 노부영 이라든지 ,ort 라든지 튼튼 1단계 그외 dvd 까이유 뽀로로 맥스엔루비 등등
틀어주었어요. 유치원에서 하루에 40분정도씩 하니까 그거믿고 다른것은 안하구요...
제가 많이 말해줄려고 해도 저도 영어도 딸리고 해서 잘 못하구요.
dvd 같은것도 사실 틀어달라고 하면 틀어주고 아님 말구... 너무 엄벙덤벙하네요.
그래도 한가지 책은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했구요..
한글책은 많이읽고 참 좋아하구요..
영어책은 아직 못읽어요.
유치원에서 파닉스를 한다고 하더니
요즘 물어보니 그것도 잘 몰르네요..대충대충 아는정도..
그래서 sight word 책을 첨 사다가 하루에 5권정도씩 읽혀보려고 했는데요..
제가 1-2번 읽어주거나, 테입에서 들으면...
자기가 따라해요..
다시 읽어볼수있어?? 그럼 "응" 그러면서 읽어요...
그런데 그책이 워낙 짧은지라...외워서 읽는것같아요..
그림보고 맞춘다든지..
예를들어 little 이라고 나온것도 small 이라고 읽고..뜻만 기억한거죠..
paint 라고 나온것도 picture라고 읽고요...
little 같은거 다른 노트에 써서 이거뭘까?? 하구 물어보면 못읽구요..
이상태에서 sight word를 계속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단어를 알아야 읽을것같은데..
단어부터 해야하는지 어째야하는지요..
약 한달전부터 쑥쑥 들어와서 그 후부터는 dvd는 하루 1시간 이내로 30분 이상 계속 틀어주고...
나름 흘려듣기 한다고 ort나 노부영같은거 흘려놔요...
오늘 튼튼영어가 다녀같은데....엄마표로 잘 못할꺼면 이런거라도 한개 하면 어떨까 싶기도하구요...
애한테 물어보니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하거나 그런거를 해본적이 없어서인지...
그냥 이거 sightword하고 그뒤에 쉬운거 다시 읽어보자고는 하는데....
자신도 없고....
쑥쑥에서 엄청 잘하시는 분들보면 너무 부담감이 느껴지는데..
처음이 어려운것같아요..
이렇게 아직 단어도 잘 못읽는 어린여아...
처음시작 도움좀 주시면 정말로 정말로 감사할것같아요...
꼭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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