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 준서가 어제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치고
보건소가서 주사도 두대 맞고
이제 진짜 초딩에 입문한 것 같네요.ㅎㅎ
방학도 이제 끝나고 아직도 좀 정신 없이 매일매일을 보내고는 있는데..
그래서 사실 쑥게시판도 거의 못들어 오며 안타까운 ㅎㅎ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나 건진 '자연과학책 활용하기'아이디어 입니다..ㅎ
얼마전 오랫만에 컴백허신( 다들 컴백으로 알고 계시지요?) 로체님이 올리신 EBS 사이트의 NZone을 활용해 봤어요.
들어가보니 우선 제 눈을 딱 사로잡은 것은 잡지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아시다시피 타임포키즈에 매력을 많이 느끼고 있는 저로써는 아주 값진 선물 같더군요.^^
그래서 준서가 좋아하는 동물에 관한 글들을 몇 개 출력해 보았어요.
근데요..
유아기 부터 논픽션을 읽히면서 항상 생각하게 되는게요...
재미없는걸 재미를 주면서 읽혀야 한다는 어려움이었습니다.
준서는 논픽션도 좋아하는 편이라 아주 쉬운 것 부터 차근차근 읽히고는 있지만
좀 깊이 들어가자 싶으면 글이 길어지고 재미가 없어지기 마련이더군요.
여기 Nzone에서 animals부분의 목록을 보니 왠만한 동물들이 다 들어 있네요.
그것들을 집에 있는 한글 자연과학 책과 접목해서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Time to Discover는 우리집에서 첨으로 접한 과학 책 시리즈 였는데요.
거기 보면 fun facts라는 부분이 그림의 중간중간에 나옵니다.
이렇게요.

이것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fun facts 풍선을 만들었지요.(파일 첨부)
그리고 나서 프린트 한 내용을 적당히 짧막하게 오려 붙여 줍니다.
노력이 좀 필요하겠지요? 아이들과 같이 오려서 붙여도 좋겠어요.
우리집의 '말'책의 변신입니다.
첨에 변신한 책을 보여 줬더니 시큰둥 하더니
준서야 이렇게 글만 많은게 좋니 (글만 프린트 된거 보여주면서)
아니면 이렇게 풍선속에 fun fact넣은게 좋니? 했더니
바로 비교가 되는지 ㅎㅎ 엄마가 만든게 재밌다네요.
흐흐 그럼 그렇지...
책의 첫 부분에는 위 처럼 동물과 명칭을 붙여 줍니다.
모든 동물과 명칭은 enchantedlearning 사이트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준서가 동물 명칭 카드 만들겠다고 해서 제가 모은것 첨부 해드릴께요.
그 안에 거의 모든 동물들이 다 있습니다.
http://www.enchantedlearning.com/search/에 동물 이름 넣으시면
그림과 내용을 다 알아보실 수 있어요.
말의 잠에 관한 내용 아기 말을 부르는 이름에 대한 내용
자연 관찰 책에는 그림(사진)이 아주 풍부하지요. 울 애들이 특히 잘 보는 책인데요.
사진과 적절히 맞는 문장을 붙여 주면 더 좋지요.
말의 시야에 관한 내용 말은 초식 포유류이고 뼈의 갯수도..
아기 암말과 수말의 이름 말의 이를 보면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네요.
진짜 Fun facts지요..ㅎㅎ
말은 클래식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야기 ㅎ
참 신기하게도 거의 모든 내용과 비슷한 사진들이 다 있더라구요.
제가 이런(한글 자연관찰 처럼)류의 영어책을 사고 싶어서 여러 번 찾았었는데
못 찾겠더라구요..아직 내공이 부족허여....
우선은 이렇게 한글/영어 같이 보면서 읽어 봐야 겠네요.
첨부된 동물 부위 명칭은 이런 식 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자연 과학 책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