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인 아들과 영유 졸업하면 엄마표를 하려고
준비하는 중인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진행하는 방법은
DVD 하루에 1시간 정도 보기와 책 1권 읽기입니다.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4시가 넘어서 태권도 다녀오면 저녁인지라
너무 닥달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하다보니 책 1권 읽기도 힘드네요 ^^;
책을 읽을때는 cd로 두어번 들려준 후
한문장씩 따라읽히고
따라 읽다가 모르는 단어(웬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표정이 영~ 아닌 단어)가 나오면
제가 읽어주면서 짚어줍니다.
그다음 다시 들려주고 혼자서 읽기를 2번 정도 시킵니다.
아침, 저녁 밥 먹으면서(밥을 천천히 먹어서 기본 30분)
읽은 책이나 읽을 책 cd를 들려주고요.
제가 지루한걸 싫어하는 성격인지라
ort, usborne farmyard, 리틀크리터, 헬로리더...
여러가지 책들을 그날그날 애가 읽고 싶어하는 걸로 골라서 읽히는데
여기서 궁금한 점은
집중듣기를 하려면 레벨이 약간 높은 책을 골라서 30분 정도 듣기만 시키는게 맞는건가요?
집중듣기 한 책은 아이가 준비(?)가 되면 그때 읽기로 넘어가는거구요???
여러 고수님들의 글을 읽어봤지만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 되네요.
엄마표엔 왕도가 없다지만
선배님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한 말씀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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