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요...
좋은 영어책 고르기 참 힘이 듭니다.
리더스 북 가운데 ORT나 헬로우리더 등등 좋은 것도 있지만
여기 쑥쑥몰에서 첫페이지에서 항상 광고하는
3-4 만원 정도하는 셋트의 책들이
참 저렴하고 좋아보여
구입하고는 몇번 실망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영어가 짧거나 아이가 영어책은 지루해 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에 아주 좋은 영어 동화책들을 접하고 나니
그 책들이 별로였다는 것을 여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로는 절대 잘 알지못하는
홈페이지 들어가면 처음 열리는
저가의 책들은 혹하지 않고 구입 안합니다.
쑥쑥에서 좋다고 사라고 광고하는 셋트의 책들이 정말 괜찮은 책들인가요?
검증되고 수준있는 작가와 그림의 책들인가요?
문장이 매끄럽지 않고 이해가 어렵고 지루한 책들은
아이로 하여금 영어에 더욱 흥미를 잃게하여
돈이 아까와서가 아니라 더 큰걸 잃게 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여기저기 알아봐서
꼭 구입하려고 하는 책을 쑥쑥몰에서 서치해서 찿아보면
거의 대부분 품절이라고 나오는 것입니다. 얼마나 시간 낭비인지요.
살 수가 없습니다.
아주 유명한 책들인데도 말이에요.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왜 아주 우수한 좋은 책들은 들여놓지 않고
잘모르는 그런 셋트의 책들은 그렇게 첫페이지부터 광고를 하는지?
그래서 왠지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여러권의 책을 구입하는
착각에 빠져 덜커덕 구입하게 하여 후회하게 만드는지...
저나 아이가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정말 좋은 영어책들은 잘 읽히고 뿌듯하고 여러번 읽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 그럴수는 있지만 왜 많은 좋은 책들은 항상 품절인지
그중의 일부는 전체 셋트로는 살수도 있지만
한권 한권씩은 모두 품절로 나오는지?
마치 꼭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점에 가면 유명한 한솔, 몬테소리, 웅진 등의 책보다는
저렴한 탄탄이나 훼밍웨이 이런 책을 계속 사라고 권하잖아요.
쑥쑥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런 글도 올립니다.
물론 상업적인 이익도 얻고 더욱 발전하기를 원하지만,
제가 원하는 바는
좋은 책을 더 쉽게 더 많이 살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별로 좋지 않은, 사고 나서 후회하고,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하는 책을
전혀 살생각도 없었는데 들어와서
혹해서 사게하는 일은 없게 하기를 바랍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도움이 되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