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쑥을 찾는 모든 분들은 엄마라는 존재로 마음이 하나로 똘똘 뭉쳐....
감동의 순간입니다.
더욱 열심히! 처음 느낌 잃지 않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지금, 우리 가족들 모두 웃음 가득, 행복 가득입니다.
용기내어 쓴 글 덕분에 우리 가족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음을 다짐하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아들들이 난리네요.
우리가 영어 공부하는 것, 전국 엄마들에게 소개해 주고, 잘 하고 있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조언을 들어보려고 글 올렸다고 하고, 보여 줬더니, "엄마! 천명이나 읽었어!와~ 엄마 인기 좋다. 연예인 해야 겠다. 근데 엄마, 고맙다고 인사해야하는 거 아냐? 나도 인사 꼭 해야 겠으니, 어떻게 글 올리는 거야?" 작은애는 " 엄마, 나는 컴퓨터로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데 어떻하지?....큰애 왈, 엄마, 나 이제부터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할꺼예요. 작은애 덩달아 "엄마, 나도 잘 할 거예요" 큰애는 지금 헬로리더 1단계 책가지고와 "나 책읽는거 동영상 찍어서 올려줘"조르고 있습니다.(지난번 쑥쑥짱님이 올려 주신 "말하기 동영상" 아이들한테 보여 주었더니, 내심 큰 자극이 되었나 봅니다.)
얘들 재워놓고, 감사글 써야지 싶었는데, 자기들은 꼭 지금 써야겠다고 하여...
큰 아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우주비행사가 되겠습니다.
엄마를 응원해 주신 다른 엄마들에게 모두 고맙습니다.
작은아이
저도 열심히 영어하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봄향기 가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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