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학년 올라가는 저희 아이가 집중듣기를 했던 과정입니다.
런투리드
-헬로리더1단계
-리터러시1학년
-핸리앤 머지 10권
-프래니4권
-로켓시리즈 1단계8권
-네이트 더 그레이트 20권
-뉴월드컴 1,2단계 6권
이렇게 진행을 했습니다.아주 성실히 한 건 아니구요, 아주 안한 것도 아니구요.그런데 다음 단계로 넘겨주려고 매직트리하우스를 권했더니 성우 목소리가 맘에 안드다고 재미가 없다고 다른 걸 찾아달래서 스스로 찾아보라고 몇가지(아서, 베렌,잭파일, 직소존슨,호리드 헨리,제롤리모)를 렌트해다 줬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건 재미없고 제롤리모가 재밌다며 그걸 하겠다고 하더니 그래도 한시간을 앉아서 집중듣기하더군요..직소존슨은 너무 느리고, 아서랑 베렌은 별루, 그까지는 그렇다치고 잭파일은 무지 좋아하지 않을까 했더니 재미 넘 없다네요. 제롤리모만 계속 하겠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자기단계를 넘 뛰어넘어 가는게 아닌가? 이렇게 해도 되나? 모르는 단어가 많을텐데 괜찮을까요?한글책도 별로 수위를 구분해서 읽는편이 아니긴 한데 집중듣기를 이렇게 널뛰기해도 될지요??
하기 싫다고 해도 아서나 베렌정도를 밀어붙여서 해도 하나요?그리고 제롤리모말고 다른 챕터북을 권해주신다면?
여러 선배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꼭 좀 찍어주세요. 주변에 이렇게 엄마표로 진행하는 사람이 없어 같이 의논할 사람이 없네요...흑흑
참고로 책읽기는 헬로리더 1,2단계,언아이캔 1,2단계 퍼핀 1,2단계,큐리어스 조지정도까지는 읽고 있고 집중듣기를 진행했던 것 중 프래니와 로켓을 빼고는 읽고 있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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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직장맘 엄마표 4개월 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