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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as -- Leonardo Davinci 마지막미션

  • 투빈사랑
  • |
  • 2012-11-19
24

미션이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이들 학예회를  마치고  안하던  학교일을 햇더니  몸살이 나버렷어요

다음 미션을 위해서라도  시간을 지켜야하는데...거듭죄송하구요

마지막 미션은   6~8장  끝까지 입니다

 

미션1)  다빈치가  살던 시절은 정말 예술의 황금기 시대였나봐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쟁쟁한  예술가들이 많았네요

           다빈치와 견줄만한  두명의 예술가가 나오는데요  두 사람에 대한   짧은  소개를 해주세요~

 

미션2)  1500년대에도  cartoon이 있었군요  지금과는 조금 다른가봐요

           그시절의  카툰을  만드는 방법이 그림으로 묘사되어있는데  설명해주세요~

 

미션3)  다빈치는 정말 대단한 실험가인듯해요  여러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그의 실험정신을

           멈출수는 없었나보네요    벽화에서의  다빈치의  실패한 실험작을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께서도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모험을 시도해보신적이  있으시다면

           이야기 해주셧으면 합니다~

 

미션4)  다빈치의  여인들은  크게  세작품을 설명해놓았네요

           'Mona Lisa' ' Young girl with ermine' 'Ginevera de' Benci'

            세 그림에 대한  설명을 간략히  해주시고  세 작품중 여러분은 어떤작품에 더 호감이

            가시나요?  이유는?  

썸네일썸네일썸네일

 

미션5)  마지막에  다빈치의  삶은  어떠햇나요?  저자는  다빈치의 죽음이  행복하지도  슬프지도 않았다고

             합니다...여러분이 책을 읽은 후 다빈치의 삶에서  느끼는  감정은 어느쪽이신지요?

 

 

미흡한 미션이 끝이났습니다

영어로 된 위인전?  을  읽고 난 느낌은  새로운 용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한글로 읽는다면  새로운 용어를 그냥  읽고 지나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같은 책을  그림을 전공하신 분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해석하실지가 궁금해지네요

마지막까지  함께 책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다음  분에게  바톤 넘길께요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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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2-12-07 08:01
답댓글

미션 1)  Raphael: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태어나고 51년 후인 1483년 이태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시대의 유명한 화가였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통과 아리스토 텔레스가 중앙에 서 있는 "The Great Thinkers of Ancient Greece:라는 작품을 남겼습니다.
안타깝게도 37살 생일에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Michelangelo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태어나고 23년 후인 1475년 아태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림보다는 조각에 더 관심이 많았던 그가 남긴 걸작은 "David(다비드상)"과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를 조각한 "the Pieta" 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가장 유명하게 만든 것은 조각이 아니라 그림입니다. 시스티나 성당에 있는 그의 프레스코화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그는 잘 생기고 말끔했던 다빈치와도 정반대의 외모였습니다.
미켈란 젤로가 "David"로 유명해 졌을때도 다빈치는 그 작품을 별로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미션 2) 르네상스 시대의 Cartoon은 잡지나 신문에 코믹적인 이야기를 담은 현대의 Cartoon과는 많이 달랐습니다.프레스코화를 그릴 때 한 과정이었습니다. 스케치를 한 것을 벽에 붙이고 그 라인을 따라 구멍을 낸 다음 차콜을 문질러 벽에 그 그림의 윤곽인 남도록하였습니다.
벽화 그리기가 쉬운 작업은 아니네요.

 

미션 3) 일반적인 방법으로  Fresco화를 그리기를 거부했던 다빈치는 새로운 실험을 합니다.
빨리 그림을 마르게 하려고 유화물감에 석탄불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의 스튜디오에서 작은 규모를 실험을 했을 때는 성공했지만,실제 큰 규모에 적용했을 때는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림 가까이 불을 가져가면 그림이 녹았고, 너무 멀리 가져가면 잘 마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전투장면의 윗쪽 부분이 시커멓게 변했고, 모든 시도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미션 4) 세 작품 설명은 패쑤할께요.
제가 가장 호감이 가는 작품은 모나리자예요.여러번 보아서 눈에 익어 그런지 편안한 느낌이네요.
왠지 포근하면서도 안정감이 잇고 뒷배경도 그림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예요.


이 작품은 제가 2000년에 파리로 여행을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에서 직접 본 적이 잇습니다.,
지금은 모나리자를 위한 방을 따로 마련했다는데 그 때는 다른 그림들과 같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그림 주위에 펜스를 두르기는 했지만요. 여러 사람들이 떼로 몰려있어서 시간을 두고 감상하진 않았지만,실제로 보니 그림으로 보던 것 보단, 더 신비롭고 뭔가 모를 매력에 빠져드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근데 사실 걸작을 알아보지 못하는 저렴한 눈이라 그런지 경이롭다거나 가슴이 벅차오른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미적 감각을 더 키워야하나봐요.

 

미션 5) 음.. 평범한 제가 보기에는 가족도 없이 그렇게 마지막 생을 마감한 다빈치가 조금은 안되보였습니다. 저와는 사뭇 다른 그가 죽으며 자신의 삶에 대해 어떻게 느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의 호기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혼자 이렇게 뒷북치고 있으니 ㅋㅋ 좀 웃기네요.
그래도 이렇게 끝까지 할 수 있어 기쁩니다.
그냥 읽었음 재미없는 위인전이 될 수 도 있었던 이 책을
멋진 미션으로 이리 이끌어주신 투빈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댓글로 끝까지 책을 완주해 주신 다른 멤버분들도 넘 멋지네요.
다음 책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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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07 11:07
혼자 아니심다~~~~~
끝까지 완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수고많으셨어요~~
직접 모나리자를 보셨다니 부럽슴당~~
저 역시 미션 출제자로서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네요 ㅎㅎ
WHO WAS 시리즈 추천해주신 초코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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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12-14 11:48
이리 시간이 지나서 미션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존경하옵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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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2-03 17:30
답댓글

꼴찌여요,,땡땡이 안친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ㅋㅋㅋ

 

1.

라파엘:아버지에게서 그림을 배웠다. 대중적 화가이며 그의 그림은 강한컬러이며

그림이 사랑스럽고 순수하다.

미켈란제로:아름다운 이탈리안 마블에 작업하는것을 좋아햇으며 “다비드상”으로 유명하다.“

피에타”는 슬픔으로 가득찬 작품이지만 그의 대부분의 작품은 강하고 근육질적?이다.

 

2.

벽에 그림을 붙인다음 윤곽선을 따라 구멍을 내고 그곳에 목탄을 문지른다.떠어내면 윤곽선만 남는 카툰이된다.

 

3.

오일페인트를 빨리 마르게하기위해 석탄불을 땠는데 좁은 데는 괜챦지만 넓은것은 안되엇다.가까이하면 녹아내리고 멀리하면 마르지않았고 맨위는 그을음만 남고 나머지 부분은 사라졌다.

 

4.

다빈치의 세작품 중 저는 “흰담비를 안은 여인"이 가장 맘에 들어요.

이유는 단하나.

지난주에 읽은 혜민스님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나에게는 경험없는 순수함보다는

상처받은 영혼들의 자애로움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철없이 순수함보다는 인생살이가 녹아있는 사람이 조금은 끌리는 이유를 몰랏었는데 이책을 보고 무릎을 탁 쳤어요.이래서 그랬구나하구요.

작품에서는 자애로움까지느껴지는것은 아니나 기나긴 여정의 여인의 삶이 시작되는듯해서 끌렷어요~~

 

5.

이세상을 사는것은 육신의 몸을 빌려 한시적으로 산다는것을 인식한다면 다빈치처럼

사는 것도 참 의미잇는 삶이라고 생각해요.

내한몸,가족등을 생각하면 그렇게 살수는 없을 것 같아요.

다빈치의 삶이 그렇게 행복한것도 아니었지만 그렇게 슬프지도 않다는 이책의 마지막 말이 딱맞는것 같아요.

저는 다빈치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험하고 작업하고 또 생각하고 또 작업히고

하는 장면들을 생각하면 한사람이 이렇게 많은 일들과 창작이 가능할까 하면서

감동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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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03 19:04
혜민스님책은 사놓고 책꽂이에 고이 모셔놨네요 ^ ^;;;;
책사랑님 닉넴답게 정말 책을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잊지않고 미션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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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2-11-29 10:16
답댓글

1. 라파엘--마리아와 아기예수이 그림을 그렸죠 아르다움과 조화로움의 특별함과 강한색채와 함께 순수함

               을 표현 하였죠  아쉽게도 37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어요

   미켈란젤로--그의 유명한 동상 다비드와 예수의 몸을 안고 있는 마리아의 모습-피아타를 23세에 완성

                     했죠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고 잘 씻지 않고 옷도 자주 갈아입지 않고 키가작고 등이 굽

                     은 모습이었네요

 

2. 프레스코 만들기 전 단계였죠 원하는 크기로 모든걸 그렸고 벽에 고정시켜 밑그림을 따라 작은 구멍을

    내어 목탄으로 따라그린 뒤 카툰을 떼어냈네요

 

3. 오일페인팅이 빨리 마르게 석탄불 사용했지만 결국 거은 그으림만 남게 되었네요

 

4. Mona Lisa - 주인공이 정확히 누군지 알려져 있지 않은 추측으로 알려진 인물이네요

                      상반신에 흐릿하게 표현된 바위산과 풍경.. 사람들이 그 그림에 끌리는건 알수없는 표정과

                       미소 때문이죠

    young girl with ermine - 모나리자처럼 상반신 그림이지만 배경은 딱히 표현된게 없네요 표정에서

                                       뚜렷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 보여요

 

   gnevera Benci -  그녀의 눈은 슬픔에 잠겨보이죠 표정을 읽는건 어렵죠 그게 왜 사람들이 그림을 계

                            속 쳐다보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랍니다.

 

 

5. 일생을 가족을 두지 않고 작업에 전념하며 산 그의 인생에 대해 인간적으로 마음이 좀 먹먹해 집니다.  

   하지만 그에 곁에 가족처럼 있어준 사람들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며 사는 그의 삶의 과정들이

   존경 스럽네요 죽음이 행복하지도 슬프지도 않았다?  전 이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6기 식구들의 미션을 참고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미션 완수 했는 뿌듯함도 잠시

문법적으로 좀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부분들이 생겨서 좀 더 더디게 진행되었네요

다 읽은 뒤 남은 건 책 군데군데 알아봐야할 내용들을 적인 포스트잇이 주렁주렁 남았네요

모두 수고 많이 하셨고 다음책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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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1-29 11:15
굉장히 꼼꼼하게 읽으시는군요.. 저도 책 읽으면서 문법까지 보여지는 그날을 위해 공부좀 열심히 해야하는데...생각보다 문법이 만만치가 않네요 ^ ^;;;
수고많으셧구요 다음책에서 뵐께요 댓글 감사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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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2-11-30 11:41
짝짝!!
이렇게 한권을 함께 끝내신 데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남은 포스트잇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뿌듯하시죠??^^
앞으로 꾸준히,,, 천천히 함께 하시면,,, 레오나르도 책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이 나중엔 모두 없어질 거예요...
함께 책읽다보니,, 독해력이 꾸준히 늘더라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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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2-03 17:40
'문법적으로 이해까지'챙기면서 보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저는 연필로꺽쇠해놓은 외워할 단어만 남았어요.단어는 외워두어도 또 까먹어서 에효,,
저는 '죽음이 행복하지도 슬프지도않다'는건 '가족을 이루지않고 살아서 불행햇을것 같지만 일평생을 가족같은 두사람과 함께했고 세상에 의미잇는 많은일들을 햇으니 그 죽음또한 그리 슬픈것만은 아니다'정도로 이해했어요.

책을 꼼꼼이 읽으시는 모습에 감동받고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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