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아빠 연구년을 맞아 영국으로 가족모두 가게되었어요.
어른들도 미국영어가 익숙하고,
아이들도 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전부 미국 영어라,
영국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네요.
물론 닥치면 배워서 하겠지만
날짜가 가까워올수록 슬슬 겁이나네요
동화책 시디나, 케이블 방송으로 영국영어를 들으면 우와,,,저걸 어떻게 알아듣지 하는 생각만 들어요
미국식과는 다른 발은과 억양,,,
흉내는 내보지만 맞는건지 확인해 볼 수 없다는,,,
동시통역자 중에도 영국영어를 못알아 듣는 사람이 있다고
나가기 전에 조금 하는 게 좋을 거라는 얘기 까지 듣고 보니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보게 되네요
교대에 있는 영국문화원에 등록해야할지,(집이랑 가깝고 공인된 기관이라 믿음직)
--게시판을 보니 찬반이 반반이네요
전화영어를 해야할지,
개인 선생을 불러 가족모두 둘러앉아 배워야 할지,,
영국에 애보내보신분들,
영국에 살아보신분들,
전화영어에서 효과/역효과 보신분들,
개인회화선생님 두로 수업받아보신분들 모두 의견좀 주세요.
기다릴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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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 미국 방송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