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번의 글을 올리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꾸벅~~~^^
저의 아이 경우엔 파닉스를 따로 시킨적 없고 스스로 음가를 깨우쳐 글을 읽은 케이스 입니다. 4세 무렵...(자랑질 아니니 돌던지지 마세용.....^^)
올해 6세들어가네요...
글을 읽을수 있게 된지가 1년은 훌쩍넘었는데 그동안 리딩은 시키지 않다가 작년말부터 ort6,7 단계 읽어보라고 시켰더니 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읽더라구요...눈치를 보니 별로 하고싶지않은 표정이구요...
그래서 무리하게 시키지는 않고 있지만, 글을 알고있는데 소리내어 읽는것도 지금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물론 듣기도 병행하면서...
참고로 아이성격이 완벽하지 않으면 엄마앞에서도 뭐든지 표현안할려고 하고, 자존심도 센편이예요...
자기가 못하는걸 보이는걸 넘 싫어하구요...
아는것도 표현안합니다...제가 요부분에서 뚜껑이 확열릴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죠....(성질급한엄마죠..ㅠ)
그래서 더욱더 제가 리딩에 욕심을 내는지도 모르겠구요...
제발 입밖으로좀 내뱉어라....하구요...
본격적으로 그동안 읽어온 한줄짜리 책부터 해볼까 하는데.
아이가 확 질려할까봐 걱정이 되어서요....어찌해야 하나요? 좀 더 기다렸다 가야하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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