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에 가끔들러서 좋은정보 얻어가는 예비초2 맘입니다. 우리 아들 5,6세때 영유다니고, 7세엔 유치원다 끊고 집에서 엄마표로 리팍 활용하면서 운동 많이 시켰더랬습니다. 그렇게 2년이 다 되가네요. 영어책은 그림책을 많이 접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리팍에 팍 꼳혀서리 리팍만 100%로 활용해도 괜찮겠구나 싶어 cd로 구워서 틈날때마다 듣고, 이동중에도 듣고, 내용 프린트해서 읽고,내용이해까지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공부시켜오고 있습니다. 7,8단계빼고는 한80%정도는 다한것같아요.수준은 리팍으로 따지면, 5단계는 너무 쉽고, 6단계도 재미있게 따라가는 정도입니다. 근데.... 고민이 생겼어요.
프린트 한것을( 흑백으로 )읽으라 하면, 무리없이 잘읽는 녀석이 챕터북만 들이대면, 영신통치않은 반응이라서요. 사실 리팍을 활용하자 맘먹은 후로는 책은 늘 한국말 책만 읽어왔거든요. 그러다가 영어책도 읽어야지 싶어 몇달전에 쥬니비, 매직트리하우스를 슬쩍 내밀었더니 그다지 흥미있어하지 않더라구요. 늘 재미있는 만화같은 리팍만 접해서 그런가 슬슬 걱정이 된답니다. 그러다 드룬을 알게되어 도서관에서 #4권을 빌려왔는데, 이건 좀 관심있어하네요. 사달라 하기도 하고...이책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RL 3이라고 되어있던데, 이런종류는 또 어떤책들이 있는지.. 그리고 이렇게 계속 리팍만 믿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영자신문도 읽히고(쉬운) 책도 읽혀야 겠는데, 고수맘들 조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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