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학년 올라가고요..
미국서 킨더와 1학년을 약간다니다 귀국한뒤 이학원 저학원을 전전하다 지난1년6개월동안은
나름 꼼꼼히 짚어준다는 학원으로 보내봤습니다..
아주아주 천천히 진도가 나가고 한거 또하고 하다보니 롸이팅면에선 약간의 실력상승은 보이더군요..
근데 이학원선 2.2까지만 미국교과서를 진행하고 3학년부터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너무 어렵다하여
챕터북과 워크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영어를 전공한 제친구말로는 언어란 다지고 복습하는 것보단 제학년에 맞는교재로 하고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는건 당연하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지금이라도 다시 교과서반에
넣어보는게 어떻겠냐하여 얼마전 미국교과서를 진행하는 다른 학원으로 옯겼습니다..
근데 교재를 보니 정말 뜨악 하더군요..소셜,사이언스는 왜이리 어려운지..ㅜ.ㅜ
그래도 어른들의 기준으로 "나한테도 이리 어려운데 아이가 할까?"라는 생각을 버리란 친구말에
과감히 넣어봤습니다... 당근 숙제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고 모르는 단어를 전자사전 찾아가며 하느라
헉헉 댑니다.. 리스닝이나 스피킹은 수준이상인데 어휘가 딸리는 아이를 이렇게 계속 보내도 되는지
판단이 잘 서질 않습니다..그래도 이왕시작한거 6개월은 보내보고 결정했으면 하고요..
여러분들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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